캠시스[050110] 시가총액 2,113억원 | 상장주식수 64,132,180주 | 현재주가: 3,300원| EPS: 181원 | BPS: 1,346원 | PER: 18.11배 | PBR: 2.43배 | 배당수익률: 0%
◈기업개요
휴대폰용 카메라모듈 및 영상기반의 ADAS 제품군, 생체정보인식 및 정보보안기술 응용제품, 전기자동차 및 관련 핵심부품에 대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음.
휴대폰 카메라모듈을 주력아이템으로 개발, 생산하여 주 고객사인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 공급하고 있으며, 그 외 해외 고객사로는 일본의 파나소닉, 터키의 VESTEL 등이 있음.
Application 다양화로 스마트 글라스, 스마트와치, VR카메라 등을 개발, 양산하고 있음.
◈탐방요약
1) 카메라
- 카메라 전체 매출 비중의 98%
- 멀티카메라 되면서 경쟁사에서 커버 다 못함. 우리는 전자 쪽도 공급한다.
- 제품이 마진 좋은 쪽으로 바뀌어 마진이 5~6%나온다.
- 초기에 공급하는 선도 수주, 많이 하면 단독 공급도 가능
- 알짜 프로젝트가 나오면 마진율 상승도 기대 됨
- 생산 자동화도 일부 요인이다. 베트남 인력들도 최근 캐파 늘었음. 1300 -> 1700만대
- ToF는 내년부터 매출 잡힐 것이다.
2) 전기차
- 전기차 매출 연내 50~100대 잡힐 것
- 전기차 쪽 자재 관련 매출 소소하게 잡히기 시작하면서 R&D 판관인건비로 빠졌다.
- 초소형 전기차: 니즈는 분명 있음. 대중을 상대로 퍼지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BEP는 연간 2000대
- 소형 전기차는 세컨드 카 개념으로 고속도로는 못나간다.
- 유지비는 모닝의 1/5정도라고 보면 된다.
3) 기타
- 생체인식: 14년 기술업체 인수했으며 SAE랑 기술라이선스 계약 체결했다. 스타팅 머니 정도 받은 것
- 우리는 '초음파'식으로 갈 것
- 2016년 17년 적자는 중국 때문
- 17년 노트 7사건 있었음. 베트남 물량 이전하던 것이 중국 시프트 되던 시절
- 영업이익률 감소는 카메라 모듈 쪽 제품 인하로 단가 시점 & 원자재 단가인하시점 미스 매칭
- 3Q 기준으로 5334억 / 영업이익 235억 / 당기순이익 172억
- 대주주 지분 낮은 이유? 메자닌 발행. 아직 오버행 BW남아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