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3일 (로이터) - 글로벌 경기 둔화로 인한 수요 부진 우려와 달러 강세로 비금속(base metal) 가격 약세 지속
*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거래되는 구리는 13일 3거래일째 하락하며 톤당 6,034달러 부근서 거래. 이로써 구리는 지난 7거래일 중 6거래일 동안 하락.
* 알루미늄도 15개월래 최저 부근서 약세.
* 니켈은 작년 12월 이후 최저인 톤당 11,300달러 찍어.
* ANZ 애널리스트들은 노트를 통해 "투자 수요 부진으로 비금속 가격이 하락 중이다"라면서 "강달러도 금속 가격에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지만, 다양한 금속의 재고 증가가 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라고 진단.
* 원문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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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Base and Precious Metals Analysis - GFMS http://tmsnrt.rs/2lvmIz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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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