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6일 (로이터) - 다음은 현재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로이터 글로벌 투자 전망 서밋' 주요 뉴스입니다. (로이터 단말기에서 괄호 안을 클릭하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투자자들, 내년 시장 전망 흐려 달러ㆍ가치주에 주목 * 더블라인캐피탈 매니저, 美 투자등급 채권 시장에 경고
* AIA CIO "亞 증시, 무역 관련 악재는 이미 반영
* 호주 퍼페추얼 "내년에 모든 위험시장은 극도로 힘들 것" * 호주 JBWere, 채권과 아시아 증시에서 기회 노려
* 연준ㆍECB, 2019년 정책 긴축 "포기할 것" - 카미냑
* 중국 경제, '리셋' 필요하다 - 카일 바스 파운드/달러, 1.55달러까지 상승할 것 - 유라이즌SLJ
* ECB, 2019년 금리 인상 안할 것 - 아문디 CIO * 獨 DWS "ECB, 내년 테이퍼링 안해 시장 놀라게 만들 수도"
* 핌코 "연준이 너무 빠르게 금리 인상하는게 가장 큰 리스크"
* 블랙스톤 부회장, 최근 美 증시 매도세에도 "내년 시장 비관적이지 않다"
* 투자자들 "美 불황 2020년까지는 없을 것...2008년 금융위기만큼은 아냐" * 번스타인 "美 증시 약세장은 아직..주가 더 상승할 것"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