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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tom Entertainment(DGLY)는 2026년 10월 21일 수요일 열린 LD Micro 제20회 연례 메인 이벤트 콘퍼런스에서 음악 축제, 티켓 판매 소프트웨어, 인수 예정 거래를 중심으로 한 성장 계획을 발표했다. 회사는 인수가 사업 구조를 바꿀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영진은 사업 규모가 커지고 수익원이 다양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면서도, 거래 종결과 공시 절차를 마치고 예상 시너지를 실제 실적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핵심 요약
- Kustom은 음악 축제 5개와 티켓 판매 플랫폼 2개를 갖춘 엔터테인먼트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회사는 추진 중인 Tickets For Less 인수를 통해 음악·스포츠 티켓 사업과 유통 역량을 결합할 수 있다고 밝혔다.
- Country Stampede 관객은 인수 첫해 1만8,000명, 2년 차 2만6,000명에서 4만2,000명 이상으로 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 경영진은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비 차감 전 이익)가 2026년 1,830만 달러, 2027년 2,330만 달러로 증가하고, 시너지가 모두 실현되면 2,7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 회사는 대형 기관투자자가 자금 조달을 주도하며, 인수 거래는 30~45일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사업 전략
최고경영자(CEO)는 Kustom이 음악 사업을 기반으로 더 폭넓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발전했다고 말했다. 라이브 행사, 티켓 판매, 공연장과의 협력 관계를 결합하고 행사 수익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Kustom은 현재 음악 축제 5개를 운영한다.
- TicketSmarter와 Kustom Tickets 등 티켓 판매 플랫폼 2개도 운영한다.
- 회사에 따르면 TicketSmarter에서는 어느 시점에든 4,800만 장 이상의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 경영진은 영상 사업부 매각 이후 핵심 엔터테인먼트 자산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CEO는 회사의 역사도 소개했다. 그는 부친이 기타 앰프 사업의 선구자였으며, 어려운 시기를 겪던 Johnny Cash를 도운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Kustom이 음악과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재무 및 운영 성과
Kustom은 발표에서 여러 재무·운영 성과를 제시했다.
- 회사 발표에 따르면 Country Stampede 관객은 인수 첫해인 2024년 1만8,000명에서 2년 차 2만6,000명, 3년 차 4만2,000명 이상으로 늘었다. 다만 발표 자료에는 3년 차도 2024년으로 기재돼 있어 연도 확인이 필요하다.
- 회사는 첫해부터 3년 차까지 관객이 133% 증가했다고 밝혔다.
- Kustom은 법 집행기관용 차량 내 영상 장비와 보디캠 제품을 포함한 영상 사업부를 610만 달러에 매각했다.
- 경영진은 공연장 계약 조건이 유리하면 음악 축제의 이익률이 30~40%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 회사는 이미 2027년 출연 아티스트를 섭외하고 있으며, 2028년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CEO는 성장의 핵심이 공연장 운영에 대한 통제력과 수익 배분 조건에 있다고 설명했다. 대형 축제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례로 Coachella를 들며, 식음료 판매, 주차, 티켓 매출에서 더 유리한 조건을 확보할수록 Kustom의 실적도 개선된다고 말했다.
Tickets For Less 인수 계획
발표의 중심은 추진 중인 Tickets For Less 인수였다. Kustom은 이를 성장 전략의 핵심 거래로 소개했다. 경영진은 인수를 통해 기존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스포츠 티켓 판매 역량, 소프트웨어, 유통망을 더할 수 있다고 밝혔다.
- Tickets For Less는 2004년 설립 이후 매년 흑자를 기록했다.
- 팬데믹이 발생한 2020년에도 매출이 57% 감소했지만, 이익은 450만 달러를 넘었다.
- 경영진에 따르면 현재 연간 이익은 1,500만~2,000만 달러 수준이다.
- 회사에 따르면 Tickets For Less는 4,200만 달러가 넘는 좌석 사용권을 보유하고 있다.
- Kustom은 거래가 30~45일 안에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했다.
CEO는 Tickets For Less가 2차 시장의 단순 재판매 업체가 아니라, 25개 사업체가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는 티켓 판매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Kansas City Chiefs, Tennessee Titans, Ohio State University, Indiana University와 여러 MLB·NFL 구단과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플랫폼이 Arrowhead Stadium, MetLife Stadium, Indianapolis 500, Breeders’ Cup과도 계약을 맺었거나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영진에 따르면 기술 플랫폼인 Ticket Connect는 이미 여러 화이트라벨 사업체에 도입됐으며, 엔지니어링 비용 외에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운영 현황
Kustom은 라이브 행사 자산과 공연장 전략의 진행 상황도 설명했다.
- 회사에 따르면 음악 축제 5개를 보유하고 있다.
- Country Stampede는 30년간 운영됐으며, 그동안 약 1,000명의 아티스트가 출연했다.
- Kustom은 2024년 3월 Country Stampede를 인수하고 Azura Amphitheater에서 3년간 개최하기로 했다.
- Wichita 북쪽 Kansas주 Park City에 있는 Gilley’s 시설의 하루 행사 수용 인원은 기존 최대 1만6,000명에서 2만5,000~3만5,000명으로 확대됐다.
- 이 부지에는 게임 시설도 있다.
경영진은 Gilley’s 소유주가 Las Vegas의 Treasure Island와 Circus Circus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미 Las Vegas Strip의 Circus Circus 뒤편 약 102에이커 부지에서 2028년 Country Stampede Nevada를 개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
Kustom은 적절한 공연장 계약 구조를 확보하면 축제 사업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EO는 기존 Azura 계약에서는 식음료 판매, 주차, 티켓 매출의 배분 조건 때문에 이익률이 제한됐지만, Gilley’s에서는 더 유리한 조건을 적용받는다고 말했다.
향후 전망
경영진은 인수 거래가 마무리되고 통합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합병 후 회사가 음악·스포츠 티켓 시장에서 더 큰 사업자로 성장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26년 예상 EBITDA는 1,830만 달러다.
- 2027년에는 2,33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 시너지가 모두 실현되면 EBITDA가 2,75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 인수 기업가치는 조정 EBITDA의 약 7.0배로 평가하고 있다.
- 회사는 이 배수가 일부 유사 상장기업보다 낮다고 밝혔다.
CEO는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자금 조달을 주도하고, 필요하면 다른 투자자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울 것이라고 말했다. 자본시장 관계자들이 이미 이번 기회를 인식하고 있으며, 초기 논의는 아직 본격적이지 않지만 건설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Kustom은 감사가 완료됐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영진은 장기적인 사업 기회도 제시했다. 2027년 개장하고 2030년 Super Bowl을 개최할 예정인 Tennessee Titans의 새 경기장이 주요 티켓 사업 기회를 제공할 수 있으며, 회사가 이곳의 약 8,000석에 대한 판매 권한을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Fortune 500 기업의 71%가 Tickets For Less와 연결된 3대 복리후생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어 유통망 확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CEO는 회사의 성장 가능성을 Live Nation Entertainment에 빗댔다. 해당 주식이 약 10년 전 주당 25달러 수준에서 거래됐고 현재는 174달러 안팎에서 거래된다며, Kustom도 계획을 실행한다면 성장 여지가 있다고 주장했다.
질의응답 주요 내용
질의응답에서 CEO는 자금 조달, 경쟁, 축제 수익성에 관해 설명했다.
- 자금 조달에 대해서는 대형 기관투자자들이 거래를 주도하고 다른 투자자들이 필요한 자금을 보탤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경쟁에 대해서는 Tickets For Less가 2004년부터 흑자를 유지해 왔고, 가격 책정 도구를 갖췄으며, 일부 기술 분야에서는 시장에 먼저 진입했다고 강조했다.
- Ticketmaster가 NFL 관련 권리를 보유한 경우에도 구단과 직접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축제 이익률에 대해서는 공연장에 대한 통제력이 수익성을 좌우한다며 Coachella를 높은 이익률을 거둘 수 있는 행사의 사례로 들었다.
- Arrowhead Stadium과 관련해서는 Chiefs와 수익을 절반씩 나누는 제휴를 통해 양측이 각각 140만 달러를 받았다고 말했다.
CEO는 Cincinnati와 Nebraska의 대학 풋볼팀도 해당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대가로 각각 약 300만 달러를 받았다며 이 사업 모델의 수익 구조를 강조했다. 그는 회사의 목표를 “우리는 작지만 큰 꿈을 갖고 있다”는 말로 요약했다.
Kustom의 이번 발표는 라이브 행사, 티켓 사업, 인수를 통해 규모를 키우려는 소형 기업의 계획을 보여줬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전체 발표 기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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