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월24일 (로이터) - 중국 증시가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산업, 인프라 관련 종목의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CSI300지수는 0.65% 오른 3109.54에, 상하이종합지수는 0.9% 오른 2929.5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지난 한 달간 글로벌 증시 반등, 위안 안정화 신호, 당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약 10% 반등했다. (사뮤엘 센 기자)
* 원문기사
상하이, 2월24일 (로이터) - 중국 증시가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산업, 인프라 관련 종목의 주도로 상승 마감했다.
CSI300지수는 0.65% 오른 3109.54에, 상하이종합지수는 0.9% 오른 2929.56에 각각 장을 마감했다.
시장은 지난 한 달간 글로벌 증시 반등, 위안 안정화 신호, 당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감에 약 10% 반등했다. (사뮤엘 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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