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플랫폼인 큐리오인베스트(CurioInvest)와 세이셸 소재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인 MERJ 익스체인지(MERJ Exchange Ltd.)가 수집가용 고급대형 승용차와 연동되는 토큰의 공동 발행에 나선다.
CT1(Car Token)이라고 불리는 이 토큰은 수집가용 자동차의 가치와 연동되어 보다 많은 이들이 자산의 일부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고 BNN 블룸버그(BNN Bloomberg) 1월 30일자 보도는 전했다.
수익공유 가능한 안전자산이란 점이 매력이 회사가 말하는 이 토큰의 매력은 그러한 상품의 가치가 계속 상승된다는 사실에도 있다고 한다. "미술품이나 콜렉터블 카는 역사적으로 안전 자산으로 인식되어 왔다"고 큐리오인베스트의 창업자이자 CEO인 페르난도 베르부넨(Fernando Verboonen)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