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억만장자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와 무료 13F 공시 자료를 통해 프리미엄 인사이트를 확인해 보세요.포트폴리오 복사하기

(서울증시/마감)-美 금리 급등에 코스피 4거래일 만에 하락..외인‧기관 순매도

입력: 2021- 02- 17- 오후 03:49

서울, 2월17일 (로이터) - 서울 주식시장 17일 마감 시황:

** 미국 국채 금리 급등 속에 외국인이 4거래일 만에 순매도로 돌아서고, 기관도 대규모로 물량을 내놓으면서 코스피 1% 가까이 하락

** 외국인과 기관 동반 순매도에 개인 투자자는 1.8조원 순매수

** 미국 국채 10년물ㆍ30년물 수익률 1년래 최고 정세균 총리 "3-4월 코로나 4차 유행 경고 있어" 비트코인, 사상 첫 5만달러 돌파 나정환 DS투자증권 연구원: "코스피는 3100-3200 박스권에서 오르면 저항 받는 모습이다. 전일까지 유입되던 외국인이 미국 금리 오르면서 매도세를 보였다. 경기 회복 기대감에 위험 선호는 유지되고 있다."

** 코스피 .KS11 는 29.52포인트(0.93%) 하락한 3,133.73포인트

** 투자자별 매매(잠정 집계): 외국인 5,093.1억원 순매도, 기관 1조3,452.0억원 순매도, 개인 1조8,376.0억원 순매수

** 상승 415종목, 하락 417종목(보합 제외 상승 50%, 하락 50%)

**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17.63억주(전일 전체 19.44억주), 거래대금 16.60조원(전일 전체 17.17조원)

** 시가총액 상위 종목: 삼성전자 005930.KS 2.00% 하락, SK하이닉스 000660.KS 1.89% 하락, LG화학 051910.KS 2.15% 하락, 삼성바이오로직스 207940.KS 1.26% 하락, 셀트리온 068270.KS 1.08% 하락, 네이버 035420.KS 0.51% 하락, 현대자동차 005380.KS 1.62% 하락, 삼성SDI 006400.KS 0.25% 상승, 카카오 035720.KS 0.97% 하락, LG생활건강 051900.KS 0.68% 하락

** 코스피 올해 들어 현재까지 9.06% 상승​, 1년 전과 비교해 39.76% 상승

** S&P500 선물 ESc1 은 0.08% 상승 중, 나스닥 선물 NQc1 은 0.03% 상승 중

** 코스닥지수 .KQ11 는 2.03포인트(0.21%) 상승한 979.77포인트

** 코스닥지수 올해 들어 현재까지 1.17% 상승​

(이지훈 기자; 편집 유춘식 기자)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