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10월22일 (로이터) - 中 경제지 차이신 보도
* 마준 중국인민은행 정책 자문 "내년 중국 감세 규모, GDP의 1% 넘을 수도"..정부의 추가 감세 고려 가능성 시사
* 지난해 中 GDP 82조7000억위안, 내년 GDP의 1%는 최소 8270억위안 상당
* 올해 감세 규모는 최소 1조3000억위안
* 류쿤 재정부장, 지난 9월 더 큰 규모의 감세 연구중이라고 밝힌 바 있어
* 중국 정부, 20일 개인소득세에 대한 세액공제 항목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세제 개편안 발표 (관련기사 * 원문기사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