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2일 (로이터) - 캐나다의 5월 고용이 풀타임 일자리 증가에 힘입어 5만4500건 늘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실업률은 4월의 6.5%에서 5월 6.6%로 상승했다.
5월에 풀타임 일자리는 7만7000개 늘어났고 파트타임 일자리는 2만2300개 감소했다.
로이터폴은 5월 고용이 1만1000건 증가하고 실업률은 6.6%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었다.
(편집 장혜원 기자)
6월12일 (로이터) - 캐나다의 5월 고용이 풀타임 일자리 증가에 힘입어 5만4500건 늘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실업률은 4월의 6.5%에서 5월 6.6%로 상승했다.
5월에 풀타임 일자리는 7만7000개 늘어났고 파트타임 일자리는 2만2300개 감소했다.
로이터폴은 5월 고용이 1만1000건 증가하고 실업률은 6.6%로 오를 것으로 내다봤었다.
(편집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