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보는 뉴스핌, 세계가 보는 뉴스핌'이 매일 생산하는 고품질 뉴스콘텐츠를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매일 오전 11시에 전달하는 '차이나 뉴스브리프'에는 중국의 정치, 인문, 경제는 물론 생생한 중국의 사회상과 최신 트렌드를 담았습니다. 이외에도 'TODAY ANDA'는 뉴스핌 편집국이 생산한 경제정책 산업 금융 증시 부동산 생활경제 기사 중 알토란을 엄선한 것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3시에 배달됩니다. 이것만 읽어도 대한민국 경제 흐름에 발 맞출 수 있습니다.
18일자 차이나뉴스 브리프 바로가기
18일 오전 배달된 '차이나뉴스 브리프'는 < 중국 집값 대도시 신규 아파트 여전히 강세, 상승세 둔화속 양극화 심화>란 톱기사와 함께 ▲ '아홉수'의 징크스, 부흥의 길 일대일로 도전 거세질 듯 ▲ 중국, 미국의 화웨이 ZTE (HK:0763) 제재 전형적 매카시즘 맹비난 ▲ 중국인들이 설에 마시는 술. 백주 최대 성수기 술맛 좋고 가성비 좋은 고량주는 등이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