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1월23일 (로이터) - 뉴욕증시는 22일(현지시간) 헬스케어주의 약세 부담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대선 이후 랠리가 지속되며 다우지수가 1만9000선, S&P500지수가 2200선을 돌파하는 등 주요 지수들이 이틀 연속 사상 최고 종가로 마감했다.
변동장세 속에 다우지수 는 0.35% 오른 1만9023.67(잠정치), S&P500지수 는 0.22% 상승한 2202.91, 나스닥지수 는 0.33% 전진한 5386.35로 장을 닫았다.
(편집 손효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