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4월29일 (로이터) - 영향력있는 억만장자 투자자인 칼 아이칸이 중국 정부의 개입이 미칠 수 있는 리스크를 이유로 들며 애플 AAPL.O 의 지분 전체를 매각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케이블TV 네트워크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칸은 통화 부양책이 없는 한 '최후의 심판일(day of reckoning)'이 있을 것이라며 미 증시에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편집 이경륜 기자)
뉴욕, 4월29일 (로이터) - 영향력있는 억만장자 투자자인 칼 아이칸이 중국 정부의 개입이 미칠 수 있는 리스크를 이유로 들며 애플 AAPL.O 의 지분 전체를 매각했다고 28일(현지시간) 밝혔다.
케이블TV 네트워크인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아이칸은 통화 부양책이 없는 한 '최후의 심판일(day of reckoning)'이 있을 것이라며 미 증시에 여전히 신중한 입장을 견지했다.
(편집 이경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