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와, 9월11일 (로이터) - 캐나다의 8월 고용이 대부분 파트타임 일자리 위주로 2만2200건 증가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통계청은 또 실업률은 7월의 6.3%에서 8월에 6.2%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10월 기록한 저점과 같은 수치다.
로이터폴은 8월 고용 증가폭을 1만9000건, 실업률을 6.3%로 전망했었다.
(편집 장혜원 기자)
오타와, 9월11일 (로이터) - 캐나다의 8월 고용이 대부분 파트타임 일자리 위주로 2만2200건 증가했다고 캐나다 통계청이 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통계청은 또 실업률은 7월의 6.3%에서 8월에 6.2%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8년 10월 기록한 저점과 같은 수치다.
로이터폴은 8월 고용 증가폭을 1만9000건, 실업률을 6.3%로 전망했었다.
(편집 장혜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