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2월28일 (로이터) - 제1차 한미 FTA 개정 협상이 새해 1월5일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정책국장, 미국 측에서는 무역대표부(USTR) 마이클 비먼(Michael Beeman)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협상에서 상호호혜성 증진 및 이익의 균형 달성을 목표로 협상에 임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유춘식 기자)
서울, 12월28일 (로이터) - 제1차 한미 FTA 개정 협상이 새해 1월5일 워싱턴에서 개최된다고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밝혔다.
한국 측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유명희 통상정책국장, 미국 측에서는 무역대표부(USTR) 마이클 비먼(Michael Beeman) 대표보가 수석대표로 참석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이번 협상에서 상호호혜성 증진 및 이익의 균형 달성을 목표로 협상에 임할 계획이라고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유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