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31일 (로이터) - 연준이 향후 추가 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힌 후 30일(현지시간) 미국 단기 금리 선물이 초반 하락세를 접고 상승 반전했다.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25% 정도로 반영하고 있다. 또 2020년 만기물은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지만 높아졌음을 신호하고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
1월31일 (로이터) - 연준이 향후 추가 금리 인상에 인내심을 가질 것이라고 밝힌 후 30일(현지시간) 미국 단기 금리 선물이 초반 하락세를 접고 상승 반전했다.
금리 선물 시장은 올해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을 계속 25% 정도로 반영하고 있다. 또 2020년 만기물은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작지만 높아졌음을 신호하고 있다.
* 원문기사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