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 바이낸스 공동 창업자가 자산의 SNS를 통해 "우리는 모든 이용자 정보(유출된)를 하나하나 대조해 볼 것이다. 만약 일치하는 정보가 있다면 즉각 해당 이용자에게 연락을 취해 후속 조치를 취할 것이다. 만약 관련된 정보가 있다면 나에게 개인 메시지를 달라. 발전 초기 단계의 영역에서 감수해야하는 것은 규제 뿐만 아니다. 악의적인 세력에도 맞서야 한다. 만약 기사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전쟁을 받아들여야한다. 우리는 아직 충분히 강하지 못하다. 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오늘 오후 신원불명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바이낸스 이용자 KYC 정보로 추정되는 자료들이 대량으로 유출된 바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