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 창업자 션위(神魚)가 최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앞으로 7시간 후면 LTC의 채굴 보상이 반감하게 될 것"이라며 "0.26 위안의 전기세가 소요되는 L3+ 채굴기는 오늘 밤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3+ 채굴기는 라이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메이저 채굴기다. 코인마켓캡 기준, LTC는 현재 3.85% 오른 95.3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중국계 대형 암호화폐 채굴풀 F2Pool 창업자 션위(神魚)가 최근 본인의 SNS 계정을 통해 "앞으로 7시간 후면 LTC의 채굴 보상이 반감하게 될 것"이라며 "0.26 위안의 전기세가 소요되는 L3+ 채굴기는 오늘 밤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L3+ 채굴기는 라이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메이저 채굴기다. 코인마켓캡 기준, LTC는 현재 3.85% 오른 95.3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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