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 설립자 허이(何一)가 방금 전 SNS를 통해 10일 21시 50분 바이낸스로 유입된 90,530 BTC 대량 이체건은 바이낸스 내부 자금 이동이었다며 투자자들은 공포에 떨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BTC 시세를 조작하고 있다는) 루머를 믿지 말라. 사실이 아닌 정보를 보는 것보다 바이낸스 팀을 연구하는 게 훨씬 의미있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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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공동 설립자 허이(何一)가 방금 전 SNS를 통해 10일 21시 50분 바이낸스로 유입된 90,530 BTC 대량 이체건은 바이낸스 내부 자금 이동이었다며 투자자들은 공포에 떨 필요가 없다고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BTC 시세를 조작하고 있다는) 루머를 믿지 말라. 사실이 아닌 정보를 보는 것보다 바이낸스 팀을 연구하는 게 훨씬 의미있을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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