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찰리리(Charlie Lee) 라이트코인(LTC, 시총 4위) 창시자가 9일 "리브라는 리플·스테이블코인 외에도 이더리움의 입지를 위협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리브라 역시 스마트 컨트랙트를 다루고 있으며, 27억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선천적인 조건과 동시에 중앙화적인 플랫폼으로서 이더리움이 갖고 있는 고질적인 확장성 문제가 없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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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미디어에 따르면, 찰리리(Charlie Lee) 라이트코인(LTC, 시총 4위) 창시자가 9일 "리브라는 리플·스테이블코인 외에도 이더리움의 입지를 위협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그는 "리브라 역시 스마트 컨트랙트를 다루고 있으며, 27억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선천적인 조건과 동시에 중앙화적인 플랫폼으로서 이더리움이 갖고 있는 고질적인 확장성 문제가 없을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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