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dailyhodl)에 따르면, 리플(Ripple)의 자회사 엑스프링(Xpring)이 지금까지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기업에 총 5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Xpring은 지난해 5월 리플이 투자를 위해 설립했다. Xpring은 지금까지 블록체인 게임 회사 Forte, 블록체인 스타트업 로봇 벤처스(Robot Ventures), 송금 플랫폼 SendFriend, 소액결제 스타트업 Coil, 디지털 상품 시장 Omni 등에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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