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 훠싱차이징(火星财经)에 따르면, 최근 현지 최대 인터넷 보안업체 '치후 360'의 저우훙이(周鸿祎) 회장이 "앞으로 정부의 권력이 IT 기업에 분산될 것”이라며 "저커버그는 20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온라인 국가를 설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페이스북은 여론을 장악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산까지도 컨트롤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Provided by Coinness
중국 현지 블록체인 미디어 훠싱차이징(火星财经)에 따르면, 최근 현지 최대 인터넷 보안업체 '치후 360'의 저우훙이(周鸿祎) 회장이 "앞으로 정부의 권력이 IT 기업에 분산될 것”이라며 "저커버그는 20억 명의 인구를 보유한 온라인 국가를 설립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 "페이스북은 여론을 장악할 뿐만 아니라 개인의 자산까지도 컨트롤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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