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톰 에머(Tom Emmer) 하원의원이 컨센서스 2019에서 하드포크로 암호화폐를 보유한 납세자에게 혜택을 주는 법안을 재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 피난처(Safe Harbor)를 제공해 미국 국세청(IRS)이 명확한 규제 지침을 발표할 때 까지 하드포크로 취득한 보고되지 않은 자산을 처벌하는 것을 막겠다는 것. 그는 "블록체인에 대한 광범위한 이해를 지닌 사람들은 많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암호화폐에 대해 다크웹 '실크로드'와 관련된 선입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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