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보다 더 좋은 혜택은 없습니다. 사라지기 전에 블랙프라이데이 60% 할인 혜택을 받으세요.지금 구독하기

3·1운동 100주년 기념 캠페인 '그 날의 함성' 진행

입력: 2019- 03- 11- 오전 01:12
© Reuters.

삼성카드는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고자 ‘그 날의 함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세대공감 커뮤니티 ‘인생락서’를 통해서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월 15일 삼성카드와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가 체결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CSV(Creating Shared Value·공유가치창출) 활동을 위한 업무 양해각서 사업내용 중 하나다.

‘그 날의 함성’ 캠페인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17일까지 진행된다.

삼성카드 세대공감 커뮤니티 ‘인생락서’ 앱(응용프로그램) 및 웹페이지에서 독립운동가에 관한 퀴즈, 100인의 독립운동가 이야기를 읽고 감사 메시지 남기기, 함께 기억하고 싶은 독립운동가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공유하기 등 총 세 가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중 총 800명을 추첨해 ‘동주의 소포(한정판, 스페셜에디션)’, 문학수첩, 별 헤는 밤 흑목 육각연필(6P) 등의 특별한 의미가 담긴 선물을 제공한다.

특히 동주의 소포는 ‘문학을 일상 속에서’를 모토로 하는 청년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글입다 공방’과 삼성카드의 특별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한정판으로 제작됐다. 이것은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육필원고 미니북 △별 헤는 밤 흑목 육각연필 △윤동주 육필원고 엽서 10종 세트 △윤동주 서시 메탈 스티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그 날의 함성’ 캠페인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해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우리 세대가 공감하고 기릴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이벤트 등을 통해 CSV 경영 취지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수가 매도보다 중요하다

中國아, 제발 같이 좀 가자 !

"올해 재테크 키워드는 안정적 자산관리"

100세 시대 동반자…치매보험 어디까지 알고 계시나요

1가구 1주택 비과세…바뀐 세법에 주목해야

가맹사업법 숙지하고 사업설명회 참석…브랜드 단점 대비책 등 ...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