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C 엔터테인먼트 (AMC)

최근에 인베스팅 코리아의 AMC Entertainment Holdings 포럼 게시판에서 게시판 관리자의 신중하지 못한 행동으로 인해 많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불쾌한 문제가 발생했고, 이의 해결이 필요합니다. 1. 한국 시간으로 2021년 8월 27일을 전후하여, 게시판 관리자가 당시 게시판의 상황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악플을 방지하기 위한 선의를 지닌 일부 한국 유저들을 함께 차단하였습니다. 2. 여기에 항의하는 한국 유저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해명을 하거나, 이들을 계속 차단하였습니다. 3. 분노한 일부 한국 유저들이 관리자에게 계속 한글로 답변을 요구하였지만, 자기는 한국말을 이해한다고 대답하면서도 한국인 소비자들을 위해 한글로 소통하기를 거부하였습니다. 그는 국제적인 앱이므로 상관없다고 말하며 한국어 포럼임에도 불구하고 영어로만 글을 남겼습니다. 관리자의 이러한 대응에 대해, 많은 한국 유저들은 이 관리자가 한국 유저들을 비꼬았고, 고압적이며, 상호간의 진정성있는 소통을 하려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통보하며 이에 따를 것을 요구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4. 이 관리자의 대응 방식에 대해 기존의 한국인 유저들이 분노와 좌절을 경험했고, 본 인베스팅 코리아의 AMC포럼을 떠났거나 활동을 줄였습니다. 그분들이 제공해주던 소중한 투자정보들이 예전처럼 본 포럼에 실시간으로 자주 게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따라서, AMC 포럼의 한국 소비자들은 그런 정보들을 활용하여 성공적 투자를 해왔던 활동에 방해를 받고 있습니다. 5. 저는 그동안 게시판을 통해 해당 관리자에게 문제를 최대한 정중하게 설명하고 해결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소용이 없었습니다. 또한, 인베스팅 코리아 Customer Service에도 이를 알리고 문제해결을 요청했으나, 본사 정책만을 내세우며 문제가 없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늘날 기업환경에서 기업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Customer Service의 최고 정책이란 소비자의 만족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에, 저는 최근 인베스팅 코리아의 Customer Service가 이렇게 근본적인 최고 정책에 대해 최대의 실패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6. 저는 지금까지 말씀드린 글의 내용이 저 개인만이 느낀 문제인지, 아니면, 포럼 게시판의 다른 이용자분들도 저처럼 느끼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7. 만약, 여러분들도 최근 인베스팅 코리아 포럼 관리자의 AMC 게시판 관리에 문제가 있었고 소비자 서비스(Customer Service)에 불만족을 느끼셨다면, 댓글에…at Song님의 글에 동의합니다…라고 지지하는 글을 남겨주십시오. 또는, 여러분 자신이 겪은 불만족 경험을 간략히 남겨주십시오. 6. 여러분의 댓글에서도 인베스팅 코리아의 AMC 포럼 관리자 및 Customer Service의 서비스 품질에 불만이 많이 나타난다면, 저는 여러분들을 대표하여 인베스팅 미국 본사 Customer Service와 관련부서 책임자에게 그간에 있었던 사건의 개요와 한국 소비자들의 불만족 경험과 문제점을 영문으로 전달하겠습니다. 이로써, 인베스팅 코리아 포럼의 한국 소비자 사용 경험을 개선하고 한국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DO NOT DELETE THIS POSTING AND FOLLOWING THREADS. They are intended for the improvements of the Korean user experience in the AMC Forum of Investing.com,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