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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의 황금시대에 맞춘 투자전략!

입력: 2021- 03- 31- 오전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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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미국 증시 변동성이 지속된 지난 한주, 재 상승의 가능성이 나타남. 대세 상승 장 아래 조정이 마무리 되고 재 상승을 지금부터 또는 늦어도 1/4분기 실적 발표 전후로 시작할 것 예상.
- 2월 유동성 지표로 보면, M2 증가율이 27.12%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양적완화 수준도 2008년 금융위기의 2.8배 수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 중. 향후 장기적 상승 폭은 최소 20% 이상일 것 예상. 따라서, 늦어도 4월 중순까지 저가 분할 매수 전략 추천.
-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와 인플레이션 수치를 보면, 향후 12개월 미국 10년 국채 금리 상승폭은 현 1.6% 수준에서 2% 수준으로 상승할 가능성 예상. 장기적으로 최고 2.5% 수준까지 상승 가능. 지속적인 저 금리 시대에 성장과 실적이 받쳐주는 업종/종목 투자 필요.
- S&P500 이익 추세로 보면, 미국 증시의 이익 모멘텀은 상당히 높음. 상대적으로 지난 5년 평균 PE 17.8배 대비 21.6배로 높으나, 향후 고점 PE 확대 가능. IT 업종 실적 기대 높음.
- 현재 Top-down과 Bottom-up으로 본 최고의 투자업종은 반도체로 나타남. 반도체에 100% 투자를 한다면, SMH 50%, SOXX 30%, 삼성전자 (KS:005930) 10%, SK 하이닉스 10% 투자, 즉, 한국 비중 20%, 해외 비중 80%를 가져가는 전략 적절.
- 반도체 업종의 매력도가 높아 신흥국 투자에 있어 한국과 대만 투자 비중을 높게 가져갈 것을 추천. 전체 포트폴리오의 20%는 한국과 대만 투자 필요.

미국 증시 변동성 지속, 하지만, 점차적 마무리 구간
미국 증시의 흐름은 여전히 변동성이 유지 된 한 주가 이어졌다.
미국 증시
지난주에는 나스닥과 중소형주 모두 하락을 했다. 지난 2~3월 미국 나스닥은 고점 대비 12.5% 하락을 했고, 최근 다시 상승 추세를 그리고 있다. 미국 장기 금리의 빠른 상승에 따른 조정이 있었고, 그 후에는 코로나-19 재 확산 조짐에 따른 경기 회복 지연의 우려가 나스닥을 포함, 전체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을 가져왔다. 하지만, 현재 미국 나스닥 추이를 보면, 지난 주 후반부터 다시 재상승에 진입했을 수도 있고, 다음 달 4월 중순까지 다시한번 하락을 하고 나서 기업들의 1/4분기 실적 발표 시기부터 재 상승에 진입할 수도 있다 판단한다.
나스닥
펀더멘털 적으로는 지금 당장 상승을 하는 것이 옳다 판단하지만, 완전히 상승하는 것을 확인하고 적극 매수해도 늦지 않기 때문에 지속해서 2주 전부터 저가 분할 매수 전략을 말씀드리고 있다. 지금부터 4월 중순까지 지속해서 매주 1/4~1/5 규모로 투자를 해서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것이 아주 중요한 시기로 판단된다. 공포와 탐욕지수는 중립수준으로서 특별한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지는 않다.
나스닥
자료: money.cnn.com

미국 유동성 지표, 지속적으로 너무나 좋은 상황
많은 국내 투자자 분들께서 지난 2달간의 조정으로 상당한 투자 손실 보셨다고 말씀들을 하신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자신의 주식 투자 비중을 줄이는 경우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계속해서 분할 매수 구간으로 조언드린다. 이 논리에서 한가지 중요한 요소는 유동성 추이이다. 얼마전에 미국의 M1과 M2 수치 발표가 있었다.
M2
지난 2월 달의 수치로 계산해 보면, 미국의 M2 증가율은 자그마치 27.12%로서 역대 최고 수치가 나타나고 있다. M2 증가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미국의 상승여력은 유동성 지표로는 아주 크게 상승한다. 또한, 시장에서는 장단기 금리차와 장기 금리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어서, 미 연준의 채권 매입을 늘려주기를 바란다. 하지만, 이미 장기 금리는 단기적인 가파른 상승을 멈추기 시작했고, 미 연준의 대차대조표 추이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대차대조표
현재 미 연준의 자산규모 증가는 코로나-19 이후로 3.57조 달러나 확장했고, 지난 2008년 금융위기 시기 대비 2.8배 수준의 유동성 부여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가 항상 과거 매주 들여다 보던 유동성 지표로서의 최고 상승여력 점검을 해보면, 현재 S&P500은 향후 최고점이 지금 지수 대비 21.8% 추가 상승 가능하다 나타나고, 나스닥은 지금 지수 대비 43.4% 추가 상승 가능하다 나타난다. 물론, 이번 고점 사이클이 닷컴 버블의 형태로 나올지, 산업재 버블의 형태로 나올지는 정답이 없기 때문에 이 수치를 보면서 아직 미국 증시의 고점은 지금보다 상당히 높을 것으로 추정한다.
유동성

장단기 금리차와 인플레이션 지표로 본 시장의 상황

미국의 장단기 금리차는 지난해 2월에 경기 침체로 진입하면서 0.12~0.2% 수준에서 지금은 1.53% 수준으로 확대 되었다. 이 구간 약 1.3~1.4% 포인트 정도 확대 되었다.
장단기
과거의 예를 보면, 닷컴 버블 붕괴 이후 2001년 3월에 경기 침체에 진입할 때 0.46%의 장단기 금리차는 경기 회복으로 빠져나갈 때 1.89%를 보이면서 1.43% 포인트 상승을 했었고, 그 후 꾸준히 상승해서 2.7%에 고점을 형성했다. 2008년 금융위기 시기에는 경기 침체에 2007년 12월 진입할 때 0.99%의 장단기 금리차는 2.74%에 경기 회복으로 빠져 나왔다. 약 1.7% 수준의 장단기 금리차 상승이 나타났다. 그리고 그 후 추가 상승은 2.90%까지로 고점을 형성했다. 조만간 미국 경제는 침체에서 벗어날 것이다. 아마도 4월 수치부터 그렇게 나타날 것이라 예상한다. 즉, 향후 미국 장단기 금리차는 4월 중에 추가로 0.1%~0.3% 포인트 상승을 할 가능성이 나타난다. 즉, 미국 10년 국채 금리는 현재 1.6% 수준에서 향후 1.7~1.9% 수준까지 추가 상승을 할 가능성이 상존한다. 하지만, 중요한 요소는 지금부터 미국 10년 국채 금리의 상승 속도는 더디어질 수 밖에 없다 판단한다.
인플레
또한, 미국의 5년 미래 인플레이션 예상 수치는 현재 2.11% 수준이다. 과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시기에는 3%를 돌파했고, 2011년 유럽재정위기 시기에도 3%를 돌파했었다. 그리고 최근 있었던 2018년 단기 조정 전에는 2.35%까지 확대되었었다. 따라서, 우리는 이 수치가 향후 적어도 2.35% 이상 수준까지 상승하기 전에는 지속적으로 증시를 우호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실질금리
미국 10년 국채 금리를 인플레이션을 감안하고 들여다 보면, 실질 금리는 현재 -1% 수준이다. 과거 닷컴 버블의 붕괴 시기나 2008년의 금융위기나 2018년에 큰 폭 하락장에서도 실질 금리는 1.1%~2% 수준으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고, 이 수준에 주식의 매력도는 아주 크게 떨어진다. 따라서, 현재 실질 마이너스 금리 시대에서 미국 주식 투자, 특히, 성장주 위주의 투자는 지속 유지할 필요가 높다 판단한다.
근원
또한, 큰 하락 장이 나타나는 시기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항상 2.3% 이상 수준에서 일어났고, 현재 미국의 근원 인플레이션은 겨우 1.3% 수준으로 아직 미국 증시의 고점과는 아주 거리가 먼 수준의 근원 인플레이션이라 판단한다. 따라서, 향후 미국 증시는 큰 폭의 상승을 보일 확률이 높고, 지금은 여전히 대세상승장 아래 단기 조정 구간으로 판단한다. 지속적인 저 금리 시대에 성장과 실적이 받쳐주는 업종/종목 투자 필요한 시기다.

이익 추세로 본 미국 증시, IT 업종에 초점은 지속 필요
Factsets으로 본 미국 S&P500의 추세를 보면, 올해 미국 증시는 향후 12개월 간 제법 큰 폭의 상승을 할 것으로 판단한다.

1. 이익 증가율: 올해 2021년 1분기 예상 이익증가율은 23.3% 수준이다. 그리고, 현재 컨센서스를 들여다 보면, 올해 연간으로 이익증가율은 28.3%, 2022년 12.52%, 2023년 10.95% 수준으로 나타난다. 즉, 현재 이익 모멘텀은 아직 상당히 주식시장이 매력적으로 나타난다.
밸류
2. 지난 해 12월에 올해 1분기 이익 증가율 예측치는 15.8% 였던 것을 감안한다면, 7개 업종의 집중적으로 예상보다 높은 이익 증가율이 이익 전망치는 지난 3개월 간 크게 상승을 했다.

3. 1분기 실적에 대한 가이던스는 현재까지 34개 회사가 부정적인 EPS 가이던스, 60개 회사가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그만큼 전망치의 예상이 긍정적이다.

4. 현 시점에서 12개월 미래 PE는 21.6배로 나타난다. 이는 과거 5년 평균 17.8배와 10년 평균 15.9배 보다 크게 높다. 하지만, 현재의 마이너스 실질 금리로 본다면, 전혀 비싼 PE ratio 가 아니다.

5. 1분기 실적에 대해 현재까지 13개 회사가 실적발표를 했고, 이 중 10개 회사가 긍정적인 서프라이즈 EPS 실적을 발표했고, 11개 회사가 긍정적인 매출 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했다. 여전히 미국 증시의 이익 추세는 시장에 아주 긍정적으로 판단된다.
실적
최근 EPS와 매출 예상치의 가이던스를 보면, 미국 증시는 향후 상승 추세로 전환할 확률이 높아 보인다. 특히, 미국의 IT 업종 가이던스를 보면, 올해 실적이 너무나 좋을 것으로 예상한다. 따라서, 현재 IT 업종의 집중 투자는 아주 유효하다 판단한다.

현재 Top-down과 Bottom-up으로 본 현재 최고의 투자 업종은 반도체
Factsets에서 보듯 현재 IT 업종의 투자 매력도는 너무나 높다. 여기서 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현재 반도체 업종의 매력도가 너무나 높게 나타난다.
반도체 차트
현재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를 추종하는 SOXX.US ETF의 차트를 보면, 추세적으로 상승이 다시 시작되는 듯하다. 올해 2월~3월 글로벌 증시의 조정과 함께 반도체 업종의 조정도 나타났다. 하지만, 최근 쌍바닥을 그리고 다시 재 상승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도체 ETF
잔존가치 모델로 SMH.US 인덱스와 SOXX.US의 적정가치를 보면, 최악의 시나리오를 반영해도 현재 주가 대비 상승여력이 35% 이상으로 나오고, 슈퍼사이클을 감안하고 최상의 시나리오로 보면, 상승여력은 3자리수로 나타난다. 결국, 상대적 매력도를 보면, 미국 반도체 업종 ETF들은 현재 글로벌 증시에서 가장 그 매력도가 높다 판단한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이번 반등에 반도체 투자 비중을 높이는 전략이 적절해 보인다.
반도체 종목
Bottom-up으로 잔존가치 모델을 돌려보면, 글로벌 종목들 중 현재 상대적 매력도가 가장 높게 나오는 종목들도 대부분 반도체 종목들이다. 한국과 대한민국의 대표 반도체 관련주들을 포함해서 상당히 그 매력도가 높다. 현재 전체 글로벌 투자에 있어서 반도체 업종 투자 비중을 적어도 25% 이상 가져갈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 만약 종목 선별이 어렵다면, 반도체 대표 ETF인 SMH와 SOXX를 투자하면 된다. SMH는 반도체 비중 76% 수준에 반도체 장비 등 비중이 24%이다. SOXX는 현재 반도체 비중 77%, 반도체 장비 등 비중 23% 수준이다. 이 두개 대표 ETF들은 글로벌 대표 반도체 장비 종목들인 ASML, 램리서치, 에플라이드메터리얼즈, 테라다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 한국의 지수와 종목들을 투자하면, 메모리 비중에 너무 집중해서 투자하게 된다. 한국 반도체 장비 업체 투자도 가능하지만, 그 회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감안하면, 글로벌 대표 반도체 장비업체들 투자가 너무나 중요하다. Note: 잔존가치 모델 상 상승여력, 적정가는 어느 시기 동안 그 가격에 도달한다는 목표가가 아니다. 잔존가치 모델 상 적절한 주가 수준이라는 것이고 6~12개월 정도 미래를 볼 때 활용한다. 결국, 잔존가치 모델은 상대적으로 비교 분석하기 위한 밸류에이션 툴이다. 따라서, 제시된 가격을 목표가로 보기 보다, 상대적 매력도로 생각하고, 이 적정가치는 컨센서스가 크게 바뀌면, 언제든지 크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하지만, SOXX와 SMH에 투자를 하면 안타깝게도 반도체의 메모리 비중이 너무나 미흡하다. 한국의 삼성전자와 SK 하이닉스 비중이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투자를 한다면, 한국 SK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비중도 일정 부분 따로 들고 가는 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가장 손쉬운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투자 방법은 만약 반도체에 100% 투자를 한다면, SMH 50%, SOXX 30%, 삼성전자 10%, SK 하이닉스 10% 투자가 적절하다. 즉, 한국 비중 20%, 해외 비중 80%를 가져가는 전략이 적절해 보인다. 이는 현재 반도체 시장에서 메모리 비중이 약 전체 반도체 시장의 20% 수준인 것을 감안한 투자전략이다.

반도체 비중을 높게 가져간다면, 한국과 대만 투자 비중도 높게 가져가자!
글로벌 투자에 있어서 신흥국 투자를 현재는 일정부분 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최근 달러의 움직임이 추가 절상 보다는 안정을 찾을 확률이 향후 더 높다 판단한다. 여기에 좀 전에 들여다 본 반도체 시장의 매력도를 감안한다면, 신흥국 투자에 있어서 한국과 대만에 대한 투자는 너무나 중요해 보인다. 특히, 한국의 코스피와 대만의 가권 지수의 상대적 상승여력을 들여다 보면, 올해 두 지수는 적어도 지금 지수 대비 15% 이상, 높게는 30% 이상의 상승을 할 가능성을 감안하고 투자에 임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한국 대만
신흥국 시장 투자에 있어 전체 투자의 30% 정도를 한다면, 이 두 국가에 20%, 즉, 2/3 정도는 하는 것이 적절해 보인다. Note: 잔존가치 모델 상 상승여력, 적정가는 어느 시기 동안 그 가격에 도달한다는 목표가가 아니다. 잔존가치 모델 상 적절한 주가 수준이라는 것이고 6~12개월 정도 미래를 볼 때 활용한다. 결국, 잔존가치 모델은 상대적으로 비교 분석하기 위한 밸류에이션 툴이다. 따라서, 제시된 가격을 목표가로 보기 보다, 상대적 매력도로 생각하고, 이 적정가치는 컨센서스가 크게 바뀌면, 언제든지 크게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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