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스빌 - 바이오 제약 회사인 리퀴디아 코퍼레이션(Liquidia Corporation)(나스닥: LQDA)이 두 건의 개별 금융 계약을 통해 1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리퀴디아는 목요일에 페이션트 스퀘어 캐피털의 계열사와 약 720만 주를 전일 종가 대비 8% 할인된 주당 10.442달러에 사모로 발행하는 주식 매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거래는 월요일에 마감될 예정이며, 총 수익금은 7,500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동시에 헬스케어 로열티(HCRx)는 수익 이자 금융 계약(RIFA)의 4차 수정을 통해 2,500만 달러를 추가로 확보했습니다. 이로써 HCRx의 총 비희석 자본 투자액은 원래 4개 트랜치에 걸쳐 계획된 1억 달러 중 6,750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이 수정안은 세 번째 트랜치에서 두 번째 트랜치로 자금을 재할당했으며, 상호 합의에 따라 향후 잠재적 자금이 추가될 수 있습니다.
리퀴디아의 최고재무책임자(CFO) 마이클 카세타는 이러한 재정적 움직임이 폐동맥 고혈압(PAH) 및 간질성 폐질환과 관련된 폐고혈압(PH-ILD) 치료제 후보물질인 유트레피아(YUTREPIA™)의 출시에 따라 2024년 목표를 달성하고 잠재적으로 수익성에 도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카세타는 또한 이번 투자가 리퀴디아의 전략과 의료계에 대한 유트레피아의 가치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고 있음을 반영한다고 언급했습니다.
최근의 자금 조달과 2023년 12월 14일에 완료된 인수 공모 및 사모 발행을 포함하여 지난달 회사의 총 수익금은 1억 2,600만 달러에 달합니다.
유트레피아는 트레프로스티닐의 연구용 흡입용 건조 분말 제제로, 2021년 FDA로부터 PAH 환자의 운동 능력 개선을 위해 잠정 승인을 받았습니다. FDA는 2024년 1월 24일을 약품 라벨에 PH-ILD를 추가하는 개정안 결정의 목표 날짜로 설정했습니다.
이 재무 뉴스는 리퀴디아 코퍼레이션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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