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컬버시티 - 임상 단계 면역치료 회사인 이뮤니티바이오(ImmunityBio, Inc.)(나스닥: IBRX)가 오버랜드 캐피털(Oberland Capital)로부터 최대 3억 2천만 달러의 로열티 자금과 지분 투자를 확보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계약에는 2023년 12월 29일 체결 시 수령한 2억 1,000만 달러와 규제 승인을 포함한 향후 개발 상황에 따라 최대 1억 1,000만 달러가 추가로 포함됩니다.
이 자금 조달 계약은 이뮤니티바이오의 상업화 노력, 특히 2024년 4월 23일로 예정된 FDA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방광암 면역치료제인 Anktiva®의 상업화 노력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이 제품이 승인되면 BCG에 반응하지 않는 비근육 침습성 방광암(NMIBC)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BCG와 병용하여 사용될 예정입니다.
오버랜드 캐피털과의 계약에는 3억 달러 규모의 수익이자지급계약(RIPA)이 포함되어 있으며, 초기 계약 체결 시 2억 달러가 투자되고 앵커티바®의 FDA 승인 시 조건부로 1억 달러가 추가로 투자될 예정입니다. RIPA에 따르면 오버랜드 캐피털은 이뮤니티바이오 제품의 순매출액에 대해 단계별 로열티를 지급받게 되며, 이 로열티는 투자 금액의 배수로 제한됩니다. 또한 이뮤니티바이오는 향후 오버랜드 캐피털이 최대 1,000만 달러의 보통주를 추가로 매입할 수 있는 옵션이 포함된 1,000만 달러 상당의 사모 주식 발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로 이뮤니티바이오는 기관 투자자로부터 3억 2,000만 달러와 설립자로부터 5억 3,000만 달러를 포함해 2023년에 8억 5,000만 달러의 자본을 조달할 계획입니다. 이 자금은 회사의 상용화 계획을 가속화하고 비뇨기암 치료 파이프라인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비즈니스 운영 및 임상시험을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뮤니티바이오의 CEO 겸 사장인 리차드 애드콕은 지분 희석이 제한적이며, 오버랜드 캐피털이 회사의 미래와 앵커티바의 잠재적 가치에 대해 보여준 자신감을 강조했습니다. 오버랜드 캐피털의 매니징 파트너인 앤드류 루빈스타인도 파트너십과 곧 출시될 예정인 앵커티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습니다.
또한 회사는 기존 약속어음을 수정하여 만기를 연장하고 프리미엄 가격으로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거래의 독점 금융 자문은 제프리(Jefferies LLC)가 맡았습니다.
이 뉴스는 이뮤니티바이오의 보도자료를 기반으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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