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픽 AI, 34.9% 수익률 달성!더 보기

[마감]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330선 안착… 9월 이후 한 달 반만

입력: 2022- 11- 02- 오전 01:36
[마감]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에 2330선 안착… 9월 이후 한 달 반만
KS11
-
KQ11
-
005380
-
051910
-
000660
-
005930
-
028300
-
207940
-
091990
-
247540
-
293490
-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어 2330선에 마감했다. 지난 9월28일 이후 한 달 반만이다.

1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61포인트(1.81%) 상승한 2335.22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928억원, 194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은 7236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상승했다. 삼성전자 (KS:005930)(1.01%) LG에너지솔루션(6.63%)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0.57%) SK하이닉스 (KS:000660)(1.45%) 삼성SDI(3.12%) LG화학 (KS:051910)(11.02%) 삼성전자우(1.13%) NAVER(0.59%)는 상승했다. 현대차 (KS:005380)(0.00%) 기아(0.00%)는 보합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72포인트(0.68%) 오른 700.05에 장을 마감했다. 외국인은 462억원을 순매수했으며 개인과 기관은 각각 179억원, 130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에코프로비엠 (KQ:247540)(0.35%) 엘앤에프(1.69%) 카카오게임즈 (KQ:293490)(0.13%) 리노공업(1.61%)은 상승했다. 펄어비스(0.00%)는 보합마감했으며 셀트리온헬스케어 (KQ:091990)(2.16%) HLB (KQ:028300)(4.57%) 에코프로(0.63%) 셀트리온제약(1.33%)은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코스피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하며 2300선을 상회했다"며 "특히 호실적 영향에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 관련 대형주들이 강세를 보이며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머니S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