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를 매도할 때인가요? 7월 추천 주식 목록받고 프로픽 AI에서 매도 타이밍 확인하기 🤔50% 할인받기

[마감]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하락… 2400선까지 밀려

입력: 2022- 09- 03- 오전 01:27
[마감] 코스피, 외인·기관 쌍끌이 매도에 하락… 2400선까지 밀려
KS11
-
KQ11
-
005380
-
051910
-
000660
-
005930
-
028300
-
196170
-
207940
-
091990
-
247540
-
293490
-

코스피가 전날에 이어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도에 하락마감했다.

2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20포인트(0.26%) 하락한 2409.41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2885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33억원, 135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LG에너지솔루션(4.10%)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1.45%) 현대차 (KS:005380)(0.51%) 삼성SDI(0.17%) 기아(0.75%)는 상승했다. 삼성전자 (KS:005930)(1.54%) SK하이닉스 (KS:000660)(0.76%) 삼성전자우(1.12%) LG화학 (KS:051910)(2.09%) NAVER(0.85%)는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4포인트(0.31%) 내린 785.88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과 기관은 각각 528억원, 123억원을 순매수했으며 외국인은 779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 역시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 (KQ:091990)(0.14%) 알테오젠 (KQ:196170)(1.32%) 스튜디오드래곤(0.54%)은 상승했다. HLB (KQ:028300)(0.00%) 카카오게임즈 (KQ:293490)(0.00%) 펄어비스(0.00%)는 보합마감했으며 에코프로비엠 (KQ:247540)(0.47%) 엘앤에프(0.45%) 셀트리온제약(1.19%) 에코프로(0.89%)는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날 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 속에 2420선에서 등락을 반복했다"며 "최근 등장했던 돌발성 악재를 소화한 가운데 8월 ISM 제조업지수 예상치 상회, 애틀란타 연은 3분기 GDP 성장률 상향 전망 등 지표 호조에 침체 우려가 일부 완화돼 장중 상승하기도했다"고 설명했다.

머니S에서 읽기

최신 의견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