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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2퇴근길] 금융불안지수 '주의 단계' 진입…코스피 연중 최저가 경신 외 경제금융뉴스

입력: 2022- 06- 23- 오전 02:10
[0622퇴근길] 금융불안지수 '주의 단계' 진입…코스피 연중 최저가 경신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네이버 (KS:035420)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6월 22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2,342.81 마감 (-2.74%)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4% 하락한 2,342.81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4.03% 하락한 746.96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3.7원 오른 1,297.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금융불안지수 '주의 단계' 진입…코스피 연중 최저가 경신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와 미국의 긴축 여파 등으로 금융시장 불안을 보여주는 '금융불안지수'(FSI)가 '주의 단계'(임계치)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22년 상반기 금융안정보고서'에 따르면 금융불안지수는 3개월 연속 급등하는 추세입니다. 올해 1월만 해도 6.2를 나타내던 지수는 2월 6.8로 높아졌고, 3월 8.9로 주의단계에 들어선 뒤 4월 10.4, 5월 13으로 커졌습니다.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초기 수준으로, 당시에는 주의단계에 들어선 지 8개월 만에 '위기단계'에 도달한 바 있습니다.

▲ 최정우 포스코 (KS:005490), 성폭력 피해 女직원에 회유·압박 시도 '충격'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근무하는 20대 여성 직원이 직장 상사들로부터 성희롱, 성추행 등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을 은폐·축소하기 위해 피해 여성을 회유, 압박한 사실이 확인돼 파장이 거세질 전망입니다. 22일 가 단독으로 입수한 피해 여성 A씨(20대)와 직장 상사 B씨(50대)와의 카카오톡 메시지 내용을 보면 B씨는 "곧 MBC 8시 뉴스에 관련 뉴스가 보도 될 예정이라는 데, 사실과 다르다. 문제가 크다. 제목을 사실에 맞게 수정하라"고 A씨를 회유합니다. 포스코 관계자는 "아직 경찰 조사단계에 있다. 가해자로 지목된 직원들이 사실을 극구 부인하고 있다. 해당 징계 처분과 관련해서도 개인 정보라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 삼성전자 (KS:005930), 3나노 파운드리 공정 계획대로 추진…"일정 변화 없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3㎚(나노미터) 공정 양산을 계획대로 추진합니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다음주 중 차세대 GAA(게이트 올 어라운드) 기반 3나노 반도체 공정 양산을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사측은 "3나노 관련 일정은 예정대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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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숭이두창 국내 첫 확진자 확인…위기상황 '관심→주의' 격상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처음으로 공식 확인됐습니다. 질병관리청은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하고, 방역조치와 감시·대응체계를 강화했습니다. 22일 백경란 질병청장은 "국내에서 원숭이두창 첫 환자 발생을 확인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격상, 방역조치와 감시·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 ‘전기차 질주’ 올라탄 신동빈, 양극박 추가 투자…‘유럽 시장’ 정조준

신동빈 롯데 회장이 유럽 전기차 시장 선점을 위한 양극박 사업에 1100억원을 추가로 투자합니다. 오는 7월 본격 양산을 앞두고 있는 롯데알미늄 공장의 양극박 생산 규모를 2배로 늘려 유럽지역 수요업체에 양극박 공급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롯데알미늄 헝가리 공장은 연간 1만8000톤 규모의 이차전지용 양극박을 생산할 수 있는 유럽 유일의 양극박 전용 공장입니다. 더불어 신동빈 회장은 올해 초 추가로 매입한 부지에 1,2단계 투자 금액을 넘어서는 3단계 투자까지 검토했습니다.

▲ 조원태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연내 미국·EU 승인받을 것"

조원태 대한항공 (KS:003490) 회장은 22일 "미국과 EU(유럽연합) 경쟁 당국으로부터 늦어도 연말까지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조 회장은 이날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연차총회 참석을 위해 방문한 카타르 도하에서 글로벌 항공 전문지 '플라이트 글로벌'과 한 인터뷰에서 "다른 국가에서도 비슷한 속도로 심사가 진행되고 있어서 연말까지 모든 것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조 회장은 "미국과 EU 심사에서 문제가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제대로 궤도에 올라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 현대차 (KS:005380) 노조 교섭결렬 선언...23일 중노위 조정신청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현대차 노조는 22일 소식지를 통해 "12차례 본교섭과 수 차례의 실무교섭까지 논의했지만 요구안에 대해 단 한걸음도 앞으로 나아 갈수 없었다"며 "요구안 관철을 위한 차원에서 교섭결렬을 선언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노조는 23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 신청을 하고, 28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어 쟁의행위 방향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달 1일 조합원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해 파업여부를 결정하는 수순을 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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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들, 전세대출 금리부터 낮춘다…5대銀, 금리 인하 검토

은행들이 정부와 금융당국의 주문에 발맞춰 금리 낮추기에 나섰습니다. 임대차 3법 시행 2년을 맞아 8월 '전세대란'이 예상되는 전세대출 금리 인하를 시작으로 은행권의 금리 인하가 확산할 전망입니다.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전세대출 잔액은 20일 기준 132조694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5월 말(132조4582억원) 대비 2367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 메모리 반도체 하반기 전망 먹구름… D램값 최대 8% 하락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KS:000660)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이 주력하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올해 하반기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잇따라 나왔습니다. 글로벌 인플레이션 공포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로 전자 기기 출하량이 줄면서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위축된다는 분석입니다. 21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 D램 가격은 전분기 대비 평균 3~8% 가량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낸드플래시 가격은 최대 5%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 '빚투'로 8조 물린 동학개미…"신용잔고 바닥 나와야 증시 반등"

개인 투자가들이 신용융자로 투자했다가 20% 이상 손실이 난 투자금 규모가 약 8조원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증시 고점 부근에서 유입된 대규모 신용융자 투자금이 증시를 압박하고 있는 주요 원인 중 하나라는 설명입니다. 22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현재 20% 이상 손실이 추정되는 신용융자 규모는 약 7조8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증권시장서 4조5000억원, 코스닥 시장서 3조3000억원 규모이며, 전체 신용융자 규모(약 20조300억원) 중 약 38.9%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 한은 “코인→금융시장 리스크 전이 가능성 커져…규제 필요”

가상자산 시장의 리스크가 금융시장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올해 들어 더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22일 한국은행이 발간한 금융안정보고서를 보면, 전세계 가상자산 시가총액은 지난달 말 1조3715억달러(약 1709조원)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말보다 41%가량 줄었습니다. 미국발 금리 인상으로 위험자산 회피 경향이 짙어진데다 테라-루나 사태까지 발생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한은은 “(국내에서도) 가상자산시장과 금융시장의 접점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며 “투자자 보호 규제를 조속히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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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대통령, 두산에너빌리티 방문…원전 부활 속도낸다

윤석열 대통령이 국내 유일한 원전 주기기 제작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두산에너빌리티의 경남 창원 원자력공장을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공장을 둘러본 뒤 두산에너빌리티를 중심으로 경남 창원 지역 등에 위치한 20여 원전 부품기업 대표들과 원전산업 협력업체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과 이영 중기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원전 생태계 지원방안과 관련 중소기업 금융 지원방안을 약속했습니다.

▲ 카카오 (KS:035720), '계열사 몸집 줄이기' 지지부진

카카오의 '계열사 축소' 약속이 겉돌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계열사를 100여개로 줄이겠다고 선언했지만 지난 6개월 동안의 행보는 지지부진합니다. 골목상권 침해 논란의 중심에 서 있는 계열사를 어떤 방식으로 정리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 韓철수 씨티은행 8조원 신용대출, 토스뱅크·국민은행 품으로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씨티은행은 개인신용대출 부문의 대환을 받을 제휴 은행으로 KB국민은행과 토스뱅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초 씨티은행은 다음달 대환 작업이 시작되는 만큼 이번주 초 계약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지만 최근 가파른 금리 인상 기조가 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대환 제휴를 희망한 일부 은행에서 기존에 합의한 대환금리 조건을 받아들으면 향후 역마진이 날 수 있다고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제휴 은행 선정에 변경이 있는 것은 아니고 세부적인 조건을 조율하는 과정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중공업 하루 3.9조원 수주 신기록..조선史 다시 썼다

삼성중공업이 조선업 수주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로부터 17만4000㎥급 LNG운반선 12척을 수주했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 금액은 총 3조3310억원이며, 조선업 역사상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 삼성전기, 차세대 반도체 기판에 3천억 원 추가 투자

삼성전기는 반도체 패키지기판(FCBGA) 시설 구축에 약 3천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FCBGA의 부산, 세종사업장과 해외 베트남 생산법인에 대한 시설 투자에 쓰일 예정입니다. 삼성전기는 이번 투자를 통해 반도체의 고성능화 및 시장 성장에 따른 패키지기판 수요 증가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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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리호 성능검증위성 양방향교신·원격명령 성공…"자체발사 역량 완벽"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에 실려 궤도에 오른 성능검증위성과 지상국 사이의 쌍방향 교신이 22일 새벽 성공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누리호 발사 성공, 위성의 궤도 안착, 위성의 정상 작동까지 성공하면서 우리나라는 외국 발사체를 빌리지 않은 채 자력으로 실용위성 자체발사 역량을 완벽하게 갖추게 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2일 오전 3시 1분께 대전 항우연 지상국과 성능검증위성이 양방향 교신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 인기몰이 ‘토레스 효과’…쌍용차 몸값 4000억 넘길 수도

KG그룹과 쌍방울그룹의 2파전 양상으로 진행되고 있는 쌍용자동차 인수전이 신차 ‘토레스 효과’가 가세하면서 열기를 더하고 있습니다. 토레스가 사전계약 첫날(지난 13일) 1만2000대라는 역대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기 때문입니다. 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공개될 전기차 모델 ‘U100’(프로젝트명)과 신차 ‘KR10’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쌍용차 몸값이 치솟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 더존비즈온, 신한은행과 합작법인…'중소기업 특화 금융플랫폼 구축'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SME 특화 금융플랫폼 사업을 위한 합작법인(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국내 대표 ICT 기업의 ERP 플랫폼과 리딩뱅크의 금융 노하우를 접목해 ‘회계 및 ERP 데이터 기반 기업금융 전문 플랫폼 사업자’가 탄생한 것입니다. 특히, 신설 합작법인은 ERP 플랫폼에 축적된 회계 및 ERP 데이터를 활용한 SME 특화 신용평가모형을 기반으로 대출 위주의 기업금융시장을 매출채권팩토링 등 공급망금융(SCF: Supply Chain Finance) 시장으로 재편하고 SME 특화 금융플랫폼 사업자로 도약한다는 포부입니다.

▲ 삼천당제약, '11조원 판매' 아일리아 임상3상 완료 임박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재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SCD411’의 임상3상이 오는 3·4분기 내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삼천당제약의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개발 수준은 타 회사보다 앞서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임상 중단 사례는 단 한 차례도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6월 22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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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 개 ㅎㄹ 시 ㅋ 뒤져라
윤재앙시대~ 국민은 디지겠다~
문보다 더할까
3달만에 이모양인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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