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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퇴근길] 방향지시등·브레이크 결함…현대차 등 33만대 리콜 외 경제금융뉴스

주식 시장 뉴스2021년 10월 28일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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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퇴근길] 방향지시등·브레이크 결함…현대차 등 33만대 리콜 외 경제금융뉴스

[인포스탁데일리=박명석 기자]

네이버 (KS:035420)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10월 28일 퇴근길 써머리입니다.

코스피 3,009.55 마감 (-0.53%)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3% 하락한 3,009.55에 마감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0.87% 하락한 1,000.13에 마감했습니다.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일 대비 0.3원 내린 1,169.7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방향지시등·브레이크 결함…현대차 등 33만대 리콜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등 6개 업체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20개 차종, 32만 7,598대에서 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 조치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의 쏘나타와 기아의 카니발 등 4개 차종 31만 7,902대는 방향지시등 제어 소프트웨어 오류로 좌측 방향지시등이 작동할 때 우측 방향지시등이 점멸되는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또 팰리세이드 4,366대는 브레이크 내부로 엔진오일 등이 유입돼 페달을 밟아도 압력이 생기지 않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어 리콜이 결정됐습니다.

▲ 삼성전자 (KS:005930), 반도체-폰 두날개로 3분기 매출 74조원…역대 최대

삼성전자가 올 3분기에 74조원에 육박하는 매출을 올리며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8일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73조9800억원, 영업이익 15조8200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비대면 업무가 확산하면서 반도체 사업이 호황을 맞았고, 신규 폴더블폰의 흥행 성공으로 스마트폰 판매가 늘면서 분기 최대 매출을 올린 것으로 보입니다.

▲ 삼성전자 "메모리시장 불확실성 크지만 우려할 상황 아냐"

삼성전자는 28일 내년 메모리반도체 시황에 대해 "불확실성이 매우 크다"고 밝혔습니다. 한진만 삼성전자 메모리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코로나19 일상 회복 영향, 부품 수급 및 원자재 가격 상승 등 거시적 요인으로 내년 메모리 시황에 대한 불확실성이 아주 크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고객사들과 메모리 시황 전망에 대해 시각차가 존재하고 이에 따라 가격협상 난도도 높아진 상황"이라며 "다만 과거보다 '메모리 사이클'의 주기나 변동 폭이 줄었고, 재고도 낮기 때문에 크게 우려할 상황은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 “대한항공·아시아나 결합 심사 연내 매듭”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선·항공 기업결합(M&A) 심사보고를 연내에 마무리하겠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유럽(EU) 경쟁당국 결정이 결합에 필요하다는 점을 감안, 선제적으로 일정을 제시해 속도전을 유도하려는 취지로 해석됩니다. 고병희 공정위 시장구조개선정책관은 “결합 일정을 제시하는 이유는 외국 경쟁당국에게 우리 공정위가 신속하게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점을 알려 그들도 심사를 보다 빠르게 진행해달라고 부탁하는 의미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에쓰오일, 정유·非정유 모두 호조…4분기 연속 흑자 행진

에쓰오일이 지속적인 석유화학 확대 전략의 성공과 정제마진의 개선이 맞물리면서 4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에쓰오일은 올해 3분기 549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해 93억원의 영업적자를 낸 전년 동기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에 흑자를 기록한 이후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행진입니다.

▲ 현대제철, 3Q 영업익 8262억…전년비 2374% 증가

현대제철은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602억원, 영업이익 8262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3%, 2374% 증가한 수치입니다. 현대제철은 “원자재 가격 상승을 반영한 적극적인 판매단가 정책과 함께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 확대를 통한 수익성 개선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한화솔루션, 3분기 영업이익 1784억원…전년比 23.5%↓

한화솔루션은 3분기 영업이익이 1784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5%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은 큐셀 부문의 실적 개선 지연에 따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5% 줄어든 1784억 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5803억 원, 당기순이익은 1935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 현대중공업, 3분기 잠정 영업이익 747억...전년동기比 1394% 증가

현대중공업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394% 오른 747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습니다. 매출액은 같은 기간 1.3% 감소한 1조 9,005억 원으로 추산됐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514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3분기와 비교했을 때 흑자로 돌아선 실적입니다.

▲ 삼성·SK·롯데·포스코·두산…대기업 수소동맹 본격 시동

삼성엔지니어링과 롯데케미칼, 포스코는 28일 서울 잠실 시그니엘 호텔에서 '국내외 수소 사업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세 회사는 해외 블루·그린 수소 도입을 통한 탄소중립(Net Zero) 실현, 국내외 수소 사업의 개발, 투자·운영 등에 대해서 협력할 예정입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와 두산퓨얼셀은 '수소충전형 연료전지 활용 공동기술 개발'과 사업화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보복소비에 백화점 매출 '쑥'…9월 유통업체 매출 8.2% 성장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1년 9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을 보면 지난달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8.2% 증가했습니다. 모든 상품군의 매출이 늘었고, 특히 해외 유명 브랜드(38.1%), 식품(9.3%), 서비스·기타(21.7%), 패션·잡화(10.9%) 순으로 매출 증가 폭이 컸습니다. 산업부는 "오프라인 매출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과 온라인 구매 비중 확대 지속 등으로 대형마트·SSM의 매출은 감소했지만, 백화점·편의점 매출 증가에 힘입어 성장세를 유지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금리오름세 꺾으려는 한은…채권 시장에 3.4조 유동성 공급

한국은행이 치솟는 국고채(국채) 금리에 대응하기 위해 통화안정증권(통안증권) 발행량을 줄이고 동시에 매입규모를 늘리기로 했습니다. 한은은 다음달 통안증권 발행액을 이달보다 2조4000억원 줄이고 중도환매 규모는 1조원 늘리기로 했다고 28일 발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 따라 다음달 통안증권 발행규모는 6조6000억원, 중도환매 규모는 5조원으로 설정됐습니다.

▲ 완전자율주행 첫 단계 ‘레벨4’ 도로운행 성공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완전자율주행 4단계 주행 실험이 실제 도로에서 처음 이뤄졌습니다. 국내 연구진이 2년여 동안 개발한 기술로, 첫 도로 주행에서 왕복 2km 구간을 무난히 달렸습니다. 다만 야간이나 악천후에서는 통신을 주고 받을 수 없는 등 기술적 한계가 남아 있어, 완전한 자율주행으로 접어들기까지 풀어야 할 과제 역시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KS:207940) 위탁생산 모더나 백신 초도물량, 오늘 국내 첫 공급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초도물량이 28일 국내에 처음 공급됐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날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앞에서 '모더나 백신 출하식'을 열고 모더나 백신의 국내 공급을 시작했습니다. 이 백신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생산한 첫 물량으로 국내 공급분인 243만5천회분 중 일부로 알려졌으며, 4분기 신규 접종과 2차 접종, 고위험군 대상 추가접종(부스터 샷)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입니다.

▲ SK이노-美 솔리드파워, '전고체 배터리' 개발

SK이노베이션은 28일 전고체 배터리 기술 선도기업인 미국 솔리드파워에 3000만달러(약 353억2500만원)를 투자해 공동으로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를 개발·생산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약식을 맺었습니다. 이날 협력을 통해 양사는 우선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재를 적용한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에너지밀도 930Wh/L(와트시/리터) 이상을 구현하겠다는 목표입니다.

▲ 현대모비스, 셀투팩 기술 이용 ...전기차 주행거리 확~ 늘린다

지난 27일 현대모비스는 CATL 측과 셀투팩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셀투팩 기술을 활용하면 전기차 배터리 시스템의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제작 공정을 단순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전기차의 제작 원가를 낮출 수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전기차를 시장에 공급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GS건설, 호주서 2조7000억원 규모 공사 수주

GS건설은 스파크 노스 이스트 링크(Spark North East Link Pty Ltd)와 호주 노스 이스트 링크 프로젝트(North East Link Project)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계약금액은 2조7785억7690만원으로, 지난해 매출 대비 27.45%에 해당하는 규모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호주 빅토리아주 멜버른 북동부지역 외곽의 노던 링 로드(Northern Ring Road)와 이스턴 프리웨이(Eastern Freeway) 사이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도로사업으로 알려졌습니다.

▲ "홍원식 의결권 행사 안 돼"…한앤컴퍼니, 소송전 우위 점하나

27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는 한앤컴퍼니가 홍원식 회장과 홍 회장 아내 이운경 고문, 손자 홍승의 군을 상대로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에 대해 인용 결정했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결정문을 통해 "주식매매계약(SPA) 상 거래종결일은 2021년 7월 30일 오전 10시로 확정됐고, 채무자들의 이 사건 해제 통지는 효력이 없어 주식매매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법원은 "홍 회장 등이 제출하는 자료만으로는 한앤컴퍼니가 부당하게 경영에 간섭했다고 볼 수 없다"며 "신규 이사 선임이 기존 임원 사임에 따른 필수 결원을 막기 위한 보전적 조치라고 보기 어렵고 오히려 경영권 확보를 저지 또는 지연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보인다"고 부연했습니다.

▲ 현대모비스, 보통주 22만주 소각 결정

현대모비스는 자기주식 22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1주당 가액은 5000원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540억8412만원입니다. 현대모비스 측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감소하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컴투스, 가상현실 전문개발사 설립…“메타버스 강화”

컴투스는 가상현실(VR) 게임 전문 개발사인 컴투스로카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컴투스로카는 컴투스가 지분 60%를 보유한 자회사로, 2014년 대한민국게임대상 대상 수상작 ‘블레이드’의 기획을 담당하고 후속작 ‘블레이드2’의 PD를 역임했던 신현승 대표를 비롯한 전문 인재들이 공동 설립한 기업입니다. 컴투스로카는 현재 글로벌 VR 시장 공략을 위한 게임 개발에 착수했으며, 기획 중인 신작은 북미 등 서구권의 VR 이용자 타깃의 쉬운 조작과 간편한 성장 요소, 몰입감 높은 액션성을 갖춘 RPG 장르의 타이틀로 알려졌습니다.

▲ "K콘텐츠에 취했다" … 소주, 1억1000만弗 수출 '건배'

영화 ‘기생충’, 드라마 ‘오징어게임’ 등 콘텐츠시장에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소주 수출이 지난해를 크게 웃돌아 1억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매월 경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8일 주류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와 롯데칠성음료의 소주 수출액은 1~9월 기준 1억1000만달러를 돌파했습니다. 특히 중국과 일본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면서, 10월 기준으로 지난해 두 업체의 전체 수출액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10월 28일 퇴근길 써머리였습니다.

박명석 기자 myungche9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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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마씨 하
마씨 하 2021년 10월 28일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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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만 아니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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