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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브런치] '#쿠팡 탈퇴'...화재 났는데 책임자는 손 떼? 외 경제금융뉴스

주식 시장 뉴스2021년 06월 21일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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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uters [0621브런치] '#쿠팡 탈퇴'...화재 났는데 책임자는 손 떼? 외 경제금융뉴스

브런치써머리

[인포스탁데일리=원세영 에디터]

네이버 오디오클립과 인포스탁데일리가 전해드리는 6월 21일 브런치 써머리입니다.

▲한국조선해양 또 일냈다…세계 최대 메탄올선 만든다

한국조선해양 자회사인 현대미포조선이 세계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머스크에서 메탄올을 연료로 사용하는 컨테이너선을 수주합니다. 이번 컨테이너선은 3500TEU급(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분)으로, 이 크기의 메탄올 연료 추진선을 건조하는 것은 세계 최초입니다. 수주 금액은 최대 1500억원에 이릅니다. 

▲스마트폰 8분 충전 핵심소재…SK LX 사업추진 잰걸음

SK실트론과 실리콘웍스 등 국내 업체들이 GaN 소재 반도체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실트론은 국내 유일의 반도체 기판(웨이퍼) 제조 기업으로 현재 GaN 반도체 연구·개발(R&D)과 관련된 산업통상자원부의 국책과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년 전 日에 급소 맞았던 삼성의 반격…"포토레지스트 개발"

삼성SDI가 반도체 제작 핵심 소재인 포토레지스트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SDI가 포토레지스트 개발을 공식화한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 대일 의존도를 차츰 줄이고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자립도를 높여 나가려는 노력을 조용히 진행중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포르셰 전기차 배터리 합작벤처 설립…年 1000대 배터리 생산

포르셰가 독일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업체 커스텀 셀즈(Custom Cells)와 합작벤처를 설립하고 전기 스포츠카에 사용될 배터리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합니다. 포르셰가 합작벤처 지분 83.75%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포르셰는 스포츠카용 배터리를 연간 1000대 만들 수 있는 생산능력을 갖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 ‘진짜 5G’ 지하철 2호선서 터진다

‘진짜 5G’로 불리는 28㎓(기가헤르츠) 주파수 대역의 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를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가장 먼저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이달 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서울 지하철 28㎓ 주파수 대역 5G 설비 구축 제안을 받고 지난 14일부터 구축에 들어갔습니다.

▲中 따돌릴 OLED 초격차 핵심은 ‘투명’…삼성 ‘스마트폰’·LG ‘車전장’에 접목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서 무섭게 치고 올라오는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을 따돌리기 위해 삼성과 LG가 최근 ‘투명 디스플레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두 회사는 각각 앞서가고 있는 중소형과 대형 OLED에서 ‘투명 디스플레이’를 통해 중국과의 기술 초격차를 이어간다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삼성D ‘QD OLED’ 패널 양산 임박…내년 OLED TV 전쟁 본격화 할까

삼성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인 ‘퀀텀닷(QD) OLED’ 양산을 곧 본격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삼성전자가 이를 바탕으로 OLED TV 시장에 진출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다만, 당장 내년 TV 출시로 이어지기엔 패널의 수율과 생산 능력이 걸림돌이 될 것이란 지적이 나옵니다.

▲효성-린데 수소액화플랜트 기공…연간 1.3만t 액화수소 공급

효성-린데 합작사가 연간 1만3천t의 액화수소를 공급할 수 있는 수소액화플랜트 건설의 첫발을 뗐습니다. 양사는 수소액화플랜트 건설 기공식을 열고 수소사업 비전 선포식을 했습니다. 정부의 투자계획이 구체화하는 첫 사례입니다.

▲인플레 우려에 전기요금 동결…'연료비 연동제' 유명무실해지나

내달 1일부터 적용되는 3분기 전기요금이 동결됐습니다. 높은 물가상승률 등을 고려한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연료비 상승에도 정부가 2개 분기 연속 유보 권한을 이용해 전기요금을 인위적으로 묶어놓음에 따라 연료비 연동제 도입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마이데이터 사업이 더 간절한 카드사들

마이데이터 시대가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신한과 KB국민, 현대, 우리, 롯데, BC 등 주요 카드사들이 모두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했습니다. 카드사들은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종합지급결제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습니다. 기존 개인 맞춤형 자산관리서비스에 일단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입니다.

▲"갈 곳 잃은 2030 시드머니 잡자"…高금리 적금 떴다

금융권이 암호화폐 시장을 이탈하는 20~30대를 겨냥한 신상품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페이코는 우리종합금융과 제휴해 최대 연 8.5% 금리를 내세운 ‘더드림 정기적금3’을 선보였습니다. 토스와 산업은행은 최대 年 4.0% 금리인 'KDB토스적금'을 내놨습니다. 신한은행과 웰컴저축은행도 고금리 특판 적금을 출시했습니다.

▲국부펀드 대체투자 비중 10년간 두배로

전 세계 국부펀드가 지난 10년간 대체투자 비중을 꾸준히 늘린 끝에 운용자산이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7조8400억달러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갖춘 글로벌 국부펀드가 대체투자(사모) 자산으로 배분한 규모가 70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헬릭스미스,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 당뇨발 임상 3상 조기종료

헬릭스미스가 유전자 치료제 '엔젠시스'(VM202)의 '당뇨발'(당뇨병성 족부궤양·DFU) 미국 임상 3상을 환자 등록 속도 지연으로 조기 중단했습니다. 헬릭스미스는 "신경허혈성 궤양에 초점을 맞춘 임상 3상을 통해 엔젠시스의 치료적 확증 결과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셀트리온 오너 2세, 지분 투자 英 바이오기업 사내이사 올라

셀트리온이 영국 바이오기업 익수다 테라퓨틱스에 지분 투자를 단행한 동시에 이사회에 오너 일가를 합류시키며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은 영국 바이오기업 익수다에 사내이사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쿄올림픽, 쿠팡이 온라인 단독 중계한다…500억 지불한 듯

도쿄올림픽 온라인 중계권을 네이버와 카카오를 제치고 쿠팡이 확보했습니다. 자사 OTT 채널인 '쿠팡플레이'를 통해 도쿄올림픽을 중계할 예정입니다. 쿠팡이 지상파 3사에 제시한 온라인 중계권 가격이 최고 5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올림픽 중계' 유료화 논란이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쿠팡 탈퇴'...화재 났는데 책임자는 손 떼? 소비자들 화났다

경기 이천 물류센터 화재에 대한 쿠팡의 대응에 화가 난 소비자들의 쿠팡 회원 탈퇴·불매 운동 움직임이 거셉니다. 김범석 창업자가 화재 발생 당일 국내법인 책임자에서 물러나면서 화재 책임 회피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쿠팡의 노동자 처우 문제까지 터지면서 소비자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기요 매각 본입찰 연기…호재요? 악재요?

요기요 운영사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와 매각 주관사 모건스탠리가 본입찰 기한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원매자 물색에 나설 수 있는 시간을 번 반면 유력 원매자인 신세계의 이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가격 협상이 불리하게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은 악재라는 평가입니다.

▲카카오 주식으로 대박 난 SK텔레콤, 3000억이 1.7조 됐다

SK텔레콤이 카카오 주가 급등으로 대박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이 보유한 카카오 지분 가치는 초기 3000억원에서 현재 1조6874억원으로 불어났습니다. 1년 7개월 전 교환한 카카오의 지분이 코로나19 비대면 특수를 타고 5배 넘게 급등하면서입니다. 다만 상대적으로 더딘 자사 주가 상승세에 마냥 웃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코스맥스, 1339억원 유상증자 성공

화장품 제조업자개발생산(ODM)업체 코스맥스가 1339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성공했습니다. 주요 주주의 적극적인 참여와 화장품업황 개선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어 투자 수요 확보에 성공했습니다. 코스맥스는 조달한 자금을 평택2공장 신축공사를 포함한 설비투자와 원재료 구매 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CJ대한통운-네이버, 군포·용인에 AI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

CJ대한통운이 네이버와 손잡고 군포와 용인에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물류 센터를 구축합니다. 군포에는 상온 제품 물류 센터를 구축하며, 용인에는 저온 제품에 특화된 센터를 열 계획입니다. 네이버의 물류 수요 예측 인공지능 모델 '클로바 포캐스트'를 적용해 스마트 물류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입니다.

▲왕비둘기 불러드 총재도 '매'로 돌변… "2022년 말 첫 금리인상 예상"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 내 대표적인 비둘기파(통화완화 선호)로 불리는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자신은 2022년 말에 첫 금리 인상을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인플레이션이 더 빠르게 반등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 비트코인 채굴업체 90% 폐쇄…전세계 코인가격도 '출렁'

중국 정부가 비트코인 채굴 규제에 나선 가운데 중국 내 채굴업체 90% 이상이 폐쇄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당국의 이번 조치로 비트코인 채굴능력의 90% 이상, 비트코인 거래 능력의 30% 이상이 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이 소식에 비트코인 시세가 요동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6월 21일 브런치 써머리였습니다.

원세영 에디터 130seyoung@gmail.com

[0621브런치] '#쿠팡 탈퇴'...화재 났는데 책임자는 손 떼? 외 경제금융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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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5)
영식 송
영식 송 2021년 06월 22일 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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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구매자 편의 내세워 판매자 고혈빠는 악덕업체임. 돈 늦게주는건 기본!! 구매자는 어떤 반품해도 즉시 오케이지만 판매자는 반품피해 보상받으려면 ? x빠지게 증명해야함.
영식 송
영식 송 2021년 06월 22일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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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택배업 산재현황 대한통운7건 한진2건 쿠팡334건
영식 송
영식 송 2021년 06월 22일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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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물류업 산재건수를 비교한 뉴스기사를 봤는데 쿠팡이 다른 택배업체에 비해서 대략 3ㅐ배정도 더 많더라.!!!
백세 시대
백세 시대 2021년 06월 21일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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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같은 쿠팡은 원래 사람 죽어나가도 우습게 아는 회사잖아. 쿠팡 쓰는 년놈들은 그거 다 알고 쓰는 거 아녀? 지들도 그런 취급 당해도 상관없으니까 쿠팡 쓰겠지.
shin woo Yi
shin woo Yi 2021년 06월 21일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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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친일이라며?
Victor Choi
Victor Choi 2021년 06월 21일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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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다하네... 재용이 좀 빨리 풀어줘라 이 빨갱이들아!
daniel kim
daniel kim 2021년 06월 21일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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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d oled는 유기가 아니라 무기로 알고있는데요.. 팩트확인 부탁드려요
Sappoon K
Sappoon K 2021년 06월 21일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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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아가기 오지네ㅋㅋㅋ 이길 수가 없으니 언플하고 있네..옛날 삼양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어쨌든 난 그래도 쿠팡 쓴다 너무 편하고 좋아, 서비스 좋고..탈퇴할 이유가 없네
운희 유
운희 유 2021년 06월 21일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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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사 감사합니다.
taegu an
taegu an 2021년 06월 21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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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이코리아 인수한 네이버컨쏘가 시장점유율 야금야금 뺏어가면 쿠팡 답없어질듯
Taein kor Kim
Taein kor Kim 2021년 06월 21일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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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구독하나도 안해도 쿠팡만은 구독 해체 못하겠다
렝 머
렝 머 2021년 06월 21일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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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만하면 불매운동ㅋㅋㅋㅋ 또 흐지부지 끝나겠구만
라 프
라 프 2021년 06월 21일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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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최고경영자를 교체하라
준원 허
준원 허 2021년 06월 21일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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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Dyddl 정
Dyddl 정 2021년 06월 21일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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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는 개뿔^^ 쿠팡없이 오또케 살어?
킁킁 이
킁킁 이 2021년 06월 21일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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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NG 주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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