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1분기 대장주 탑 3...엔비디아 83% 폭등 이어 메타 38% ASML 28% 급등

입력: 2024- 03- 29- 오후 04:22
미 증시 1분기 대장주 탑 3...엔비디아 83% 폭등 이어 메타 38% ASML 28% 급등
NVDA
-
ASML
-
MU
-
TSLA
-
META
-

CityTimes - [캡처=엔비디아 홈페이지]

[시티타임스=글로벌일반] 엔비디아가 1분기에 83% 폭등했다.

1분기 마지막 거래일인 28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전거래일보다 0.12% 상승한 903.56달러를 기록했다.

엔비디아는 월가의 AI 특수 덕분에 1분기에 83% 폭등하며 압도적 상승률로 1위에 올랐다. 이는 나스닥100 종목 중 최고 상승률이다.

미국의 대표적 D램 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와 페북의 모회사 메타가 각각 38%, 네덜란드의 반도체 설계업체 ASML이 28% 상승해 그 뒤를 이었다.

[사진=pexels]

반면 테슬라는 1분기에 29% 폭락했다. 28일 뉴욕증시에서 테슬라는 전거래일보다 2.25% 급락한 175.79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의 유명 증권사 웨드부시는 미국에서 전기차 수요 둔화와 중국에서 경쟁 격화로 테슬라의 1분기 실적이 "매우 안 좋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웨드부시의 테슬라 (NASDAQ:TSLA) 분석가 댄 아이브스는 “테슬라에 이번 분기는 잔인한 분기가 될 것”이라며, 목표가를 기존의 315달러에서 300달러로 하향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이날 주가가 2% 이상 빠지면서, 1분기에 29% 폭락했다. 이는 S&P500 편입 종목 중 최악의 실적이다.

또 테슬라의 주가는 12개월 동안 6.7% 하락했다. 같은 기간 S&P500은 32% 급등하는 등 미국증시가 랠리하고 있음에도 테슬라는 예외인 것이다.

한편 테슬라는 오는 4월 2일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티타임스에서 읽기

최신 의견

다음 기사가 로딩 중입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