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40% 할인
⚠ 실적 발표 알림! 어느 주식이 급등할까요?
프로픽 레이더에 잡힌 종목을 확인하세요. 올해 들어 19.7% 상승한 전략입니다.
전체 목록 확인하기

"리비안(RIVN), 4분기 순손실 확대..올해 흑자전환은 요원"

입력: 2024- 02- 23- 오후 05:02
수정: 2024- 02- 23- 오전 08:11
© Reuters "리비안(RIVN), 4분기 순손실 확대..올해 흑자전환은 요원"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미국의 전기 자동차업체인 리비안(NASDAQ:RIVN)의 4분기 실적이 컨세서스를 대폭 하회했다.

리비안 (NASDAQ:RIVN)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3.2억 달러로 전년 대비 99% 증가하며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순손실은 15.2억 달러로 확대되면서 시장 기대치를 큰 폭으로 밑돌았다.

지난해 4분기 전기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1만7541대와 1만3972대를 기록했다. 판매량은 전분기 대비 둔화했지만, 생산량은 1주의 생산 중단에도 불구하고, 연 환산 기준 7만대 이상의 생산량을 기록하며 분기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함께, 리비안은 보수적인 2024년 가이던스를 제시했다. 2024년 생산 가이던스는 5만7000대로 전년과 비슷하게 전망했으며 이는 기존 가이던스 및 시장 기대치인 8만대를 큰 폭으로 하회하는 수준이다.

올해 2분기부터 R1 생산 라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생산 속도와 효율성을 약 30% 개선할 계획을 발표했고, 이로 인한 생산 차질이 반영되어 다소 보수적인 생산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이라는 평가다.

또한 비용 절감의 일환으로 정규 직원 10%를 감원했다. 리비안은 3월 7일에 SUV 신모델 R2를 공개할 예정이며, R2는 오는 2026년 조지아 신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지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전기차 산업은 고금리로 인한 성장률 둔화, 경쟁 심화를 직면하고 있다"며 "R1 모델의 스탠다드+ 라인 론칭은 수요 둔화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고 판단했다.또한 스탠다드+의 비용 절감분은 가격 할인분보다 적기 때문에 스탠다드+의 판매량 증가에 따른 적자 확대가 예상되며 이는 동사의 현금흐름에도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전망이다.

이지수 연구원은 "이러한 영업환경은 2026년 R2의 생산능력 향상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2024년 매출총이익 흑자전환은 요원하다고 판단, 리비안에 대해 보수적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최신 의견

나두
망했다
리스크 고지: 금융 상품 및/또는 가상화폐 거래는 투자액의 일부 또는 전체를 상실할 수 있는 높은 리스크를 동반하며, 모든 투자자에게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가상화폐 가격은 변동성이 극단적으로 높고 금융, 규제 또는 정치적 이벤트 등 외부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진 거래로 인해 금융 리스크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금융 상품 또는 가상화폐 거래를 시작하기에 앞서 금융시장 거래와 관련된 리스크 및 비용에 대해 완전히 숙지하고, 자신의 투자 목표, 경험 수준, 위험성향을 신중하게 고려하며,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조언을 구해야 합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데이터가 반드시 정확하거나 실시간이 아닐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알려 드립니다. 본 웹사이트의 데이터 및 가격은 시장이나 거래소가 아닌 투자전문기관으로부터 제공받을 수도 있으므로, 가격이 정확하지 않고 시장의 실제 가격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가격은 지표일 뿐이며 거래 목적에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Fusion Media 및 본 웹사이트 데이터 제공자는 웹사이트상 정보에 의존한 거래에서 발생한 손실 또는 피해에 대해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Fusion Media 및/또는 데이터 제공자의 명시적 사전 서면 허가 없이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를 사용, 저장, 복제, 표시, 수정, 송신 또는 배포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모든 지적재산권은 본 웹사이트에 기재된 데이터의 제공자 및/또는 거래소에 있습니다.
Fusion Media는 본 웹사이트에 표시되는 광고 또는 광고주와 사용자 간의 상호작용에 기반해 광고주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본 리스크 고지의 원문은 영어로 작성되었으므로 영어 원문과 한국어 번역문에 차이가 있는 경우 영어 원문을 우선으로 합니다.
© 2007-2024 - Fusion Media Limited. 판권소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