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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진짜" 두달 만에 250% 급등… 초전도체 테마주 뛰어든 불개미

입력: 2024- 02- 21- 오후 03:33
수정: 2024- 02- 21- 오전 06:41
"이번엔 진짜" 두달 만에 250% 급등… 초전도체 테마주 뛰어든 불개미

초전도체 테마주가 들썩이고 있다. 다음달 미국 물리학회(APS) 학술대회에서 발표되는 초전도체 물질 'PCPOSOS'의 실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투심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초전도체 테마주는 지난해 한국초전도저온학회 연구진이 'LK-99'를 초전도체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면서 급락한 바 있다. 잠잠했던 초전도체 테마가 폭등하는 현상에 '묻지마 급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초전도체 대표주 신성델타테크 (KQ:065350)는 3만4200원(29.95%) 오른 14만840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올해 첫 거래일인 1월2일 4만1550원에 거래를 시작한 신성델타테크는 이달 들어 10만원대로 올라선 후 전날 14만원까지 치솟았다.

두달 만에 257% 급등이다. 전날 서남 (KQ:294630)(29.79%)도 상한가를 기록했고 덕성 (KS:004830)(11.98%), 파워로직스 (KQ:047310)(9.63%), 씨씨에스 (KQ:066790)(6.91%), 모비스 (KQ:250060)(4.07%) 등도 크게 올랐다.

최근 다시 초전도체 테마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국내 연구진이 초전도체라 주장하는 'PCPOSOS' 실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초전도체 열풍을 불러온 'LK-99' 논문의 저자 중 한 명인 김현탁 교수는 이석배 퀀텀에너지연구소 대표 및 연구진 등과 오는 3월4일 미국물리학회(APS) 학술대회에서 PCPOSOS의 실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LK-99에 황을 추가한 PCPOSOS가 초전도성을 띤다고 주장하고 있다.

APS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현탁 교수와 퀀텀에너지연구소 연구진(이석배·임성연·안수민·어근호)은 'Partial levitation, type-II-superconductor characteristic, at room temperature and atmospheric pressure in PCPOSOS'라는 주제의 발표를 하기로 예정된 상태다.

초전도체 관련주들이 급등하며 한국거래소는 지난 13일 씨씨에스를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했으나 거래정지 해제 직후 다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테마주가 기업 펀더멘털(실적)과 관련 없이 주가가 급등하는 만큼 투자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유통량이 적어서 시세 조종에 이용될 수 있기에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실제 신성델타테크와 파워로직스는 단순히 퀀텀에너지연구소의 초기 투자자인 L&S벤처캐피탈 지분을 일부 소유했다는 이유로 시장에서는 초전도체 관련주로 묶고 있다. 초전도 케이블을 생산해온 서남은 "당사의 초전도체는 영하 180도 이하에서 초전도 특성이 발현되는 물질로 퀀텀에너지연구소와는 사업 교류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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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한탕주의를 잘 보여주는 현실 또 아니면 모
슬립백만 추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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