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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SIE GR), 분기 순익 급증..스마트 인프라 모멘텀 기대"

입력: 2024- 02- 19- 오후 04:33
수정: 2024- 02- 19- 오전 07:41
© Reuters.  "지멘스(SIE GR), 분기 순익 급증..스마트 인프라 모멘텀 기대"

[알파경제=김민영 기자] 독일의 최대 엔지니어링 기업인 지멘스(SIE GR)의 분기 순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지멘스의 1분기(12월결산) 매출액은 184.1억 유로로 전년 대비 2% 증가했고, 순이익은 25.5억 유로로 56% 늘어 매출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으나, 순이익은 컨센서스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이익 성장은 분기 최대 영업이익 8.6억 유로를 달성한 SI(스마트 인프라)가 이끌었다는 평가다.

SI 영업이익은 프로젝트 비용 환입과 Capa 가동률 증가로 전년 동기 대비 28% 성장,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규 수주는 223.0억 유로로 컨센서스인 205억 유로를 9% 상회했는데, 재고조정으로 인한 DI 수주의 감소분을 모빌리티(철도) 사업의 대규모 신규 수주가 상쇄했다는 분석이다.

김재임 하나증권 연구원은 "산업 자동화는 여전히 재고조정 진행 중"이라고 "스마트 인프라 수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지멘스는 올해 매출 가이던스를 4~8% 성장으로 유지했다. 2분기에 DI 수주는 전년대비 감소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이나 1분기보다는 소폭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재임 연구원은 "전분기 실적 콜에서 중국 수주 반등 시점을 2024년 4월~9월로 기대한 것과 달리 하반기까지 재고조정 지속 가능성을 언급한 점을 고려하면 자동화 부문 회복 시점이 좀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4년은 SI와 모빌리티 사업이 견고한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로 SI 사업이 기대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데이터센터 인프라 구축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력시설 현대화를 비롯한 스마트 인프라 시스템 수요 강세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막강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실적 시현이 전망되며 SI 부문 성장 모멘텀, 바닥을 다지고 있는 자동화 사업의 향후 반등 기대감을 고려하면 투자 매력도는 높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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