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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회복에 하락 전망"

외환 2022년 07월 27일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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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이클릭아트

[인포스탁데일리=이연우 선임기자] 원·달러 환율이 위험선호 분위기가 회복되며 하락할지 주목된다.

원·달러 환율은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4원 오른 1311원에 개장했다. 김승혁 NH선물 연구원은 "환율은 위험회피 심리가 소폭 진정되며 하락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국제통화기금(IMF) 경기 전망치 하향 와 콘퍼런스보드(CB) 소비자신뢰지수, 월마트 실적 전망치 하락 등은 전날 위험 회피 심리를 높였다"면서도 "다만 장 마감 후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알파벳(GOOGL)에 대한 긍정적 시장 반응이 위험회피 심리가 일부 진정됐음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2분기 경기 여건이 어려웠다는 사실은 모두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전날의 결과가 일종의 쇼크로 기능하지 않는다"며 "해당 여파가 오랜기간 지속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이날 투자심리 전환 가능성이 존재한다"며 "달러 강세를 이끈 유로화 역시 바닥을 다진 이후 반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가스 소비 감축안 발표와 러시아의 공급량 축소는 물론 유로화 약세 원인이나 가스 공급 우려가 상존했던 유럽입장에서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 재료로 기능할 수 있다"며 "더이상 러시아의 행보에 좌지우지 되지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미 악재를 모두 소화한 유로화는 이날 반등 가능하다"며 "달러 상단을 제약할 수 있다"고 관측했다. 민경원 우리은행 연구원은 "경기침체 우려 재조명에 따른 달러 랠리 재개에도 월말 수급부담 확대와 위험선호 회복에 상승 출발 후 하락 전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민 연구원은 "작년과 달리 월말 수출업체 네고 물량은 1300원 선에서는 레벨에 상관없이 적극적인 매도 대응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잇따른 중공업 수주 소식으로 월말 수급부담에 대한 경계가 커진 점도 환율 추가 상승 기대를 억누르는 요인"이라고 짚었다.

그는 "뉴욕장 마감 후 MS가 내년 회계연도 매출이 두 배로 증가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며 시드니장에서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급등했다"며 "밤사이 경기침체 우려, 연준 통화정책 관망에 위축됐던 위험자산 투심도 극적으로 개선돼 원화와 위험통화 강세 재료로 소화됐다"고 했다.

이연우 선임기자 infostock883@infostoc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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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위험선호 회복에 하락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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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4)
Bonggi Jeong
Bonggi Jeong 2022년 07월 27일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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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이라는 직함이 아깝다 그냥 김모씨라고하지...유로하락은 이제 중반전인데 뭔소리를 하는건지... 천연가스가격이 전고점까지 다시 올라와서 놀고있는데 유럽의 중소기업 및 개인들이 한계점에 이르고 있어서 서서히 파산하는 기업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도대체 무슨근거로 유로달러가 반등을 할거라 생각하는지...
승갑 유
승갑 유 2022년 07월 27일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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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환율관계가 더 더 중요한듯합니다
상민 이
상민 이 2022년 07월 27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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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부터. 금리 사상 첫 역전에 외화유출 어케 막을건데???
익명 아무개씨
너네집빌런 2022년 07월 27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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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나갈거 다 빠져나감 ㅎㅎ
익명 아무개씨
너네집빌런 2022년 07월 27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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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첫역전도 아님 ㅋ
민성 김
민성 김 2022년 07월 27일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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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배당금은 이자주는 국내금융사로, 한국은행 보유외환 다양화와 달러외환보유 비율 추축소 발표
포루투 나
포루투 나 2022년 07월 27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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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소린지
원 조
원 조 2022년 07월 27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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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주식하기에 시기상조라는 이야기입니다.
원 조
원 조 2022년 07월 27일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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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은 주식하기에 시기상조라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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