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이 22일 싱가포르에 ‘KB 글로벌 핀테크 랩’을 열었다.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을 돕고 글로벌 기술 공유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고미코퍼레이션과 센스톤 등 국내 스타트업 네 곳을 ‘KB스타터스 싱가포르’로 선정해 현지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사업화도 지원한다. 양종희 KB금융지주 부회장(앞줄 왼쪽 두 번째)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초부유층 공략 나선 KB금융…"원스톱 특화 서비스 제공"
국내 스타트업 해외 진출 돕는 KB금융 (KS:10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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