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6월01일 (로이터) -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재급증이 경기 회복세를 지연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앨런 블라인더 전 연준 부의장과 출연한 웹캐스트에서 "재유행이 대중의 신뢰를 저해해 회복이 상당히 길어지고 취약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물론 우리가 계속 대응을 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있을 수 있는 한계에 가까워지지 않았다고 할 수 있다. 그 보다는 재유행이 신뢰를 저해할 가능성을 더 우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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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T-ANALYSIS-With 'Main Street' in view, Fed weighs risks of job, productivity shocks ^^^^^^^^^^^^^^^^^^^^^^^^^^^^^^^^^^^^^^^^^^^^^^^^^^^^^^^^^^^>
(신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