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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포기...애플·테슬라·현대차 주가 동반급등 이유 [투자박사]

입력: 2024- 02- 29- 오후 04:30
© Reuters.  애플,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포기...애플·테슬라·현대차 주가 동반급등 이유 [투자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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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Times - [시티타임스=글로벌일반]

애플이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을 포기했다. 이에 최근 주가가 하락하던 테슬라에는 '호재'로 작용하며 급등했다. 그럼 애플카 개발 포기는 애플에도 호재일까? 애플카 포기로 향후 증시 영향은? 투자박사가 긴급하게 자세히 풀어봤다.

Q. 애플카 사업 철수 이유

Q. 애플카 철수, 전기차 시장 영향

Q. 애플카 철수, 현대・기아 기회일까

Q. 애플 (NASDAQ:AAPL) AI 반도체 집중, 반도체 시장 영향

Q. 기업 밸류업 정책, 평가는

진행: 유은길(시티타임스 편집국장 / 부동산학박사)

출연: 이완수(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국제학박사)

* 아래는 방송내용 풀 텍스트

애플의 입장은 당연한 거다 당연한 거다 왜냐면은 애플 정도의 회사면은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벌써 전기차 시장을 파악을 한 것 같아요. 빨리 포기 내가 손댈 때 아니다. 그렇죠. 왜냐하면, 뭐 샤오미라든지 중국의 샤오미라든지 화이 같은 경우는 이제 애플 이제 카와 마찬가지 이미 전기차를 생산을 하고 있어요. 하고 있는데, 중국하고 제가 미국하고 좀 전기차 시장이 차별화돼 있다. 말씀드린 게 어차피 중국 같은 경우는 대중화가 돼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샤오미도 그렇고 화웨이도 그렇고 대개 대중화된 저렴한 가격의 모델을 생산해 갖고 많은 사람들한테 파는 목적으로 지금 개발을 한다.

근데 사실 미국 같은 경우에는 테슬라 (NASDAQ:TSLA) 모델을 보시면 고가죠 그다음에 뭔가 혁신적이고 뭔가 신비로움을 감추고 있는 이런 전기차 컨셉으로 갔는데 애플카 입장에서 사실 보면은 그렇게 보면서 이 사업에 달려들었어요. 그래서 이미 달려들어서 개발하면서 하다 보니까 디자인 문제도 있고 그다음에 아웃소싱을 주기도 좀 그렇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올해 2024년에 들어서면서 미국에 전기차 시장이 대중화 시장으로 바뀌려는 모습이에요. 그러니까 뭐 이 테슬라도 지금 저가 모델을 낸다고 그러고 다 이러니까 애플 캐릭터에서 봤을 때는 지금 만들면은 고가 모델이 아니에요. 이제 저가모델 만들면은 이거 만들어서 뭐해요. 그러니까 지금까지 투자한 것도 얼마인데 그쵸. 네 앞으로도 투자 대비 수익성이 확 떨어지는 거죠. 대중화 모델이라는 것은 바로 또 이미지도 망가질 수가 있잖아요.

애플은 약간 휴대폰계 고급 폰으로 하게 돼 있고 엣지 있고 뭔가 센스 있는 그런 느낌의 이미지로 해서 지금 사업을 하고 있는데, 그렇다고 중저가 자기차 모델을 내놓으면 애플이 이과할려고 했냐 그렇죠. 이렇게 시켜가지고, 오히려 본 사업에도 예약을 맞습니다. 지금 뭐 비아디 같은 경우도 지금 멕시코나 공간 당장 지어갖고 저가 모델을 지금 미국에 들고 있단 판인데 애플이 이 사업해 갖고 지금 되겠나 벌써 눈치를 잰 거죠. 그럼 제가 봤을 때는 포기할 때는 빨리 포기하는 게 나을 것 같구요. 포기하고 나서 오늘 같은 경우 어떤 경우에는 사실 애플의 주가가 올랐어요. 그래서 시장에서는 잘했다고 판단을 됐다고 파는 것 같아요. 하는 거 잘하는 거 하는 게 난 예 네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봤을 때는 굳이 애플이 여기까지 뛰어들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네 그리고 인력들을 AI 쪽에서 재배치를 해갖고 스마트폰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돼 있는 AI 산업을 더 발전시키는 게 제가 봐도 회사의 매출이라든지.

앞으로 성장성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지 않겠나 이렇게 판단이 됩니다. 좋아요. 그죠 도 자 그러면 이제 애플은 한마디로 얘기하면은 잘 포기했다. 음료수잖아. 그렇게 인제 결론을 내릴 수 있겠죠. 그럼 잘 포기했다. 애플 입장에서 잘 포기했어요. 그러면 그게 인제 연관된 경쟁사들에 지금 영향을 미치는데 당장 테슬라는 환영의 입장이에요. 일론 머스크가 오늘 저렇게 기쁘게 이렇게 얘기하는 거 처음 봤어요. 저도 요즘은 안 좋은 일이 많았었는데 되게 기쁜 마음으로 남의 그게 이게 본인한테 희소식이 된 거죠. 네 맞습니다. 네 미국 전기차 시장도 인제 대중화 모델로 간다라고 하면은 지엠이라든지. 포드의 역할이 더 커질 수도 있고요. 리비안이라든지. 아니면 인제 우리가 잘 아는 인제 뭐 니콜라라든지 요런 이제 스타트업 전기차 인제 수소 전기차 스타트업들에 앞으로 역할이 더 커질 수 있다. 이렇게 보시면 그러면 일단 테슬라한테는 호재로 작용하고 테슬라 주가도 오늘 올랐어요.

그래서 전반적으로 전기차 잠재적인 큰 경쟁군이 될 애플이 사라졌기 때문에 테슬라가 더 인제 포션을 가져갈 수가 있고 자 현대차 (KS:005380) 기아차 (KS:000270) 입장에서는 어떻게 전개될 것 같습니까? 전기차요 미국에서요 일단은 뭐 가장 중요한 게 보조금이거든요. 근데 아직까지 현대 기아차한테까지 보조금이 가기는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은 지금 전체 작년 2023년 같은 경우 판매량에 있어서는 테슬라 다음으로, 이 위가 나왔거든요. 물론 테슬라가 압도적으로 50% 이상 전기차를 공급했지마는 그래도 현대 기아차가 8만 대 이상의 전기 전기차를 공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봤을 때는 지금 모델 중에서 기아의 EV6라든지 아니면 제네시스의 전기차 모델이 나름대로 각광을 또 받고 있어요.

그다음에 2023년 지난주에 나왔던 소비자 만덕조죠 자동차 분야에서 제네시스가 테슬라 다음으로, 유기 정도가 나왔었어요. 그래서 이런 것까지 감안한다면은 어떻게 보면은 현대 기아차가 입지가 조금 더 커질 수가 있지 않겠느냐 요게 하나가 지금 눈에 보이고요. 또 하나는 분명히 미국의 전기차 시장은 이 양적으로 커져야 된다라고 지금 보고 있거든요. 대중화라는 게 양적으로 커지는 거거든요. 그러면은 테슬라가 물론 공장이 케퍼를 늘리고 있지만은 다 거기를 커버를 못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지엠하고 포드도 마찬가지로 이런 상황이 온다고 그러면은 어떻게 보면 틈을 우리가 인제 계속 비하드 얘기를 안 할 수가 없는 게 멕시코에다가 공장을 지어 갖고 미국에 수출한다는 자체가 자체적으로 저희들이 봤을 때는 그러한 커가는 미국의 인제 전 이 차 시장에 비하디도 파고들려는 모습을 지금 보이고 있기 때문에 저는 아마 미국 시장 내에서 앞으로 이제 경쟁이 되게 심화되지 않겠느냐 네 이렇게 지금 보여집니다. 인제 아주 뭐 올해 들어서 아주 그냥 각축전인 엄청난 경쟁이 벌어질 것 같고요. 자 그러면 이제 자동차는 뭐 일단 간단하게 요렇게 정리를 하고요. 애플이 지금 AI 반도체 AI 폰에 인제 집중을 한다고 그랬으니까 이렇게 되면 인제 삼성 폰하고 축전이 더 경쟁이 심화될 것 이렇게 되면 AI 반도체 또 생산하는 반도체 또 업종에도 뭐 어떻게 보면 호재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애플의 납품처가 큰 시장이 또 생길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그런 거 어떻게 보십니까 뭐 그건 좀 장기적으로 봐야죠 그러니까 뭐 하나 이걸 버렸다고 그래서 저게 바로 눈에 보이는 건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방향성이 방향성이 보이는 거니까 그건 이제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일단 중요한 것은 애플이 자기들이 잘하는 거 있죠. 일단은 이제 스마트폰 그다음에 인제 컴퓨터라든지 주변 기기라든지 이런 걸 통해서 AI 생터계를 구축을 하겠다. 어떻게 하면 나중에 데이터 센터라든지 아니면 생산형 GPT까지 나갈 수 있는 그러한 모습이 보일 수가 있기 때문에 전반적으로 반도체뿐만 아니라 AI 산업 전반적으로 경쟁자가 하나가 더 들어오는 그러한 모습이 보여요. 그렇다고 보면은 미국이 지금 사실 사실 구글이라든지.

마이크로소프트 그다음에 아마존 (NASDAQ:AMZN) 웹서비스 메타 여기에다가 애플까지 인제 AI 산업에 뛰어든다라고 하면은 미국 AI 산업은 진짜 어떻게 보면 파이가 더 커지지만은 거기에 참가자들이 벌써 진입하는 참가자들이 더 많아진다고 그러면은 글로벌 시장을 계속 잠식해 가는 그러한 상황으로 가지 않겠나 요즘 보면 이제 유럽 반독점 집행위원회가 대개 마이크로소프트라든지 구글이라든지. 아니면 아마존에 유럽 진출에 대해서 되게 지금 요즘 딴지를 걸고 있어요. 그런 것까지 연결을 시켜 보면 될 거 같애 네 자 그래서 이제 우리 첨단 산업 AI 쪽 산업에 또 빅뱅이 일어날 가능성이 더 커졌고 앞으로 인제 경쟁이 심화되면 당연히 제품이나 기술이 더 발전을 한다는 거고, 그렇게 되면 또 2쪽 시장이 더 커진다는 얘기고 해서 장기적으로 유심히 살펴봐야 될 것 같고요.

전반적으로 2쪽 산업에 있어서 상당한 재편과 또 경쟁이 심화될 것 같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자 그러면 간단하게 인제 이렇게 애플의 자율주행 전기차 포기 선언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분석을 해드렸고요. 잠깐 또 제가 궁금한 게 있습니다. 한국 시장으로 한국 시장으로서 돌아와서 자 한국 정부가 26일 지난 26일 기업 밸류어 프로그램을 발표했어요. 근데 한국 주식시장은 실망감을 감추시고 연일 하락 장편을 연출을 했어요. 자 그래서 정부의 기업 변력 프로그램 뭐냐 속빈 강정이다. 이런 평가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일단은 뭐 사실 조금 예상은 됐었어요. 이미 시장에 저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좀 많다 아쉬움이 그러니까 무슨 의미냐면은 기대를 좀 했었습니다. 시장에서 딱 기대를 했죠.

왜냐하면, 요게 잘만 하면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남길 수 있다라고 기대를 할 수 있는 이유가 뭐냐면은 이미 일본이 2014년부터 이런 기업 지배구조 개선에 가중치를 좀 부여하면서 니께이 402라는 지술까지 만들었어요. 그래서 일본이 사실 성공 사례가 나왔거든요. 그리고 한국도 만약에 이게 잘 적용만 되면은 한국도 일본과 같이 똑같은 어떤 성공 사례가 나오지 않을까라는 기대감이 좀 있었는데, 일본은 지금 증시가 최고치를 지금 찍으면서 아시아 증시에서 그냥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어요. 맞습니다. 그래서 뭐 30년 잃어버린 30년을 단박에 괜찮은 생각이죠. 그런 느낌인데 물론 이제 모멘텀도 있고 이미 인제 2014년도부터 싸우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 프로젝트 지금 말씀하신 그런 기업 밸류원 프로그램에 그게 다 영향을 미치는 거잖아요.

일본이 그러니까 이제 한국도 그런 모멘텀을 만들 수 있는 이번에 좋은 기회였잖아요. 근데 어떻게 보면은 약간 기회를 삐긋하고 지금 삐긋한데 차이점이 있다. 제가 이제 두 개만 한번 볼게요 첫 번째는 뭐냐면은 이미 말씀드렸듯이 일본 성공사를 제대로 앞으로 살릴지에 대한 의구심이 있다. 이게 뭐냐 하면 일본 같은 경우에는 준비를 철저하게 한 다음에 시행은 되게 신속하게 해버렸어요. 그니까 뜸 들이지 않고 준비 딱 하고 있다가 바로 시장에 터트려 갖고 기업들이 와 하면서 달려들 수 있게 만들어줬거든요. 그러면서 맨데토리입니다. 의무적으로 강제적으로 부과를 시켰어요. 그러다 보니까 파급 효과가 엄청 강했거든요. 근데 우리는 지금 일단 26일날 뭔가 나올 줄 알았는데 1차 세미나예요. 이러면 안 돼요. 이러면 다 빠집니다.

그래서 앞으로 자꾸 인제 의구심이 드는 게 총선용 아니냐 이런 의구심이 들게 할 정도고 타이밍도 지금 그렇잖아요. 준비도 안 돼 있고 구체적성도 결여돼 있고 6월 달에 또 이 차 세미나 한다고 그러잖아요. 이러면 사실 죽도 밥도 안 되는 거거든요. 할려면은 일본같이 준비를 철저하게 해 놓고 발표를 해 줘 발표를 해 갖고 바로 푸시를 해 갖고 바로 바로 예경을 그렇게 제외하고 그렇게 해야 되는 거고요. 두 번째는 인제 주식시장이 한국하고 일본하고 다르기 때문에 준비 자체가 틀려야 된다. 왜냐면, 한국과 밀본 같은 경우는 원래 금리 자체가 되게 낮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러니까 개인들도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증시에서 그런데 한국은 주식시장에서 개인들의 배당주에 대한 관심이 별로 없어요. 우리는 큰 걸로리죠 거의 성장주예요. 배당은 기관하고 외국인들만 봐요.

그러다 보니까 이번 이 조치 액션이 취하자마자 개인들이 달라붙는 게 아니라 기관하고 외국인들만 달라붙는 거예요. 반대로 개인들은 빠져나가 버리잖아요. 그러면 일단 외국인이나 기관이 대규모 몇을 했어요. 외국인 뭐 시무지상 넘게 사들이고 난리 났었잖아요. 그러면은 시행되고 나서 그럼 누가 받아주느냐 이거야. 계속 외국인이 안 빠져나가고 있어야 되는 거죠. 그럼 외국인은 물리는 건가요? 그러니까 외국인이 실망하지 않도록 뭐 추가 뭐가 나와야 되겠죠. 근데 한국 기업이 정도로 꾸준하게 붙잡고 할 수 있는 기업이 얼마나 되냐 이거죠. 그러니깐요. 이게 지금 발표된 내용으로 보면 기업의 자율성에 맡기는 거잖아요. 그럼 기업이 뭐 꼭 해야 될 의무는 없으니까 그런 건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우려하는 거는 그나마 인제 이런 어떻게 보면 호재가 작용을 해 가지고 PBR 다시 보자 최피별 해 가지고 뭐 국내 개인들도 매수하고 외국인들이 또 많이 들어와서 이게 증시를 붐업했잖아요.

근데 발표 내용이 조금 기대치 못 미치면은 개인들은 이미 빠져나갔고 외국인들까지 빠져나가면 지금보다 증시가 지금 또 낮아질 것 같은데, 하면은 이번에 그냥 한 번 잠깐 반짝하고 시장이 다시 밀릴 수 있다라는 그런 불안감이 사실 엄습해요. 그러니까 그렇게 되면은 계속 총선용 이벤트성으로 끝날 가능성도 지금 있단 말이죠. 만약에 선거에서 또 지면 또 얘기가 또 틀려지고 이긴다 해도 또 뭐 나올 거 같지도 않고 자 그래서 우리 인제 정부는 그래요. 좋은 프로그램을 애초에 또 얘기를 한 거니까 어떤 짜임새 있는 기업 밸련 프로그램을 좀 발표를 좀 시행이 가능한 그다음에 조금 기업들이 따라올 수 있는 이런 내용들로 좀 발표를 또 추가로 또 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싶어진 것은 정부가 잘 했어요. 그런데 그것을 실행하고 그것을 붐업시키고 성과를 이끌어내는 데서 너무 미흡했다.

방향은 좋고 맞았는데 지금 디테일이 이테일이에요. 디테일이 떨어지니까. 조금 서둘러 가지고 그런 프로그램들을 만들고 또 기업들과도 좀 협의도 하고 해서 좀 좋은 것들을 많이 발표를 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게 인제 우리 증시에도 그렇고 전반적인 우리 경제를 좀 떠받치는 역할을 할 수가 있으니까 뭐 외국인 자금 다 빠져나가면 또 어떻게 됩니까? 한국 증시가 사줄 사람이 없으니까 네 이렇게 되니까. 그게 아쉬움이고요. 6월 달에 뭐 이 차 세밀한다고 그러는데 이때 시행안이 나오겠다고 그러는데 그 이전에 미리 조금 더 속도를 좀 높여갖고 시장에서 반응을 좀 빨리 할 수 있고 모멘텀으로 가져갈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정부의 역할이지 않을까? 이렇게 지금 보여집니다. 그래서 오늘은 긴급하게 애플카 전기차 자율주행을 포기한 내용과 함께 또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간단하게 평가 진단해 드렸습니다.

[투자박사]

유은길(시티타임스 편집국장/부동산학박사)과 이완수(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국제학박사) 두 박사가 풀어가는 투자이야기. 주식, 부동산, 대체투자, 인재 등 모든 투자대상에 대해 주요 핫이슈 및 변수를 분석해드립니다. 두 명의 박사(Two박)가 형식은 투박하지만 내용과 전략은 세련되게 전해드립니다. (댓글 등으로 문의사항 및 투자고민 등 의견주시면 같이 고민해드리겠습니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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