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 폼필리아노 모건 크릭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토시는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드디어 어떤 누군가의 폭력 없이 글로벌 비축 통화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화폐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안토니 폼필리아노 모건 크릭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토시는 노벨 평화상을 받아야 한다. 우리는 드디어 어떤 누군가의 폭력 없이 글로벌 비축 통화의 역할을 할 수 있는 화폐를 갖게 되었다"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