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석의 그라운드X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if kakao 2019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19개 노드를 운영 했을 때, 클레이튼은 1초마다 합의가 이뤄졌으며 최대 4,000 TPS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임석의 그라운드X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3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if kakao 2019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일본 한국 싱가포르 등 국가에서 19개 노드를 운영 했을 때, 클레이튼은 1초마다 합의가 이뤄졌으며 최대 4,000 TPS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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