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마켓 전문 분석가 조셉 영이 트위터에서 방금전 비트코인(BTC) 급락에 대해 "방금 전 미국계 암호화폐 마진 거래소 비트멕스(BitMEX)에서 BTC 시세가 9,600 달러까지 하락했다. 10,000 달러 지지선이 하방 압력을 안정적으로 막을 수 있다고 예상했지만 조정이 일어났다"며 "일부 분석가들은 이번 BTC 급락의 주요 원인을 CME 선물로 꼽았다. 해당 분석이 유의미하다고 여겨지며, 이는 CME 선물 거래량이 비트코인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투자자들의 예상 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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