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무브투언(M2E) 프로젝트 스테픈이 3000만달러 규모의 보너스 토큰 포인트를 에어드랍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더블록 보도에 따르면 스테픈은 "총 1억개의 FSL 포인트를 사용자에게 배포하고 있으며, 포인트를 받은 사용자들은 스테픈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GMT 토큰으로 1:1 교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GMT는 약 0.30달러로, 스테픈의 포인트 분배 가치는 3000만달러에 달한다.
쉬티 망하니 스테픈 CEO는 "우리는 수익을 사용자들에게 돌려줄 수 있는 사업으로 성장해 안정성을 갖게 됐다. 올해 에어드랍은 역대 최대 규모로, 가장 오랫동안 NFT를 보유한 제네시스 보유자들에게 큰 보상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