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주 레돈도 비치 - 노스롭그루먼(Northrop Grumman Corporation)(뉴욕증권거래소:NOC)이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의 자율 수직 이착륙(VTOL) 항공기 설계를 다음 단계로 진전시켰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이 개발은 DARPA의 ANCILLARY(AdvaNced airCraft Infrastructure-Less Launch And RecoverY) 프로그램의 일환입니다.
이 회사는 모델링 충실도 향상, 중요 하위 시스템 테스트, 주요 기술 위험 완화 등을 위한 10개월의 기간을 포함하는 ANCILLARY 1b 단계에 진입했습니다. 노스롭그루먼은 자율 VTOL 시스템과 장기체공 항공기에 대한 광범위한 경험을 활용하여 보조 항공 차량 설계를 개선할 예정입니다.
노스롭그루먼은 비행 시연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리 에어로시스템즈와 근지구 자율성을 포함한 팀을 이끌고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고 군에 합리적인 가격의 기능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노스롭그루먼의 보조 프로그램 매니저인 크리스토퍼 해리스는 "노스롭그루먼은 미 해군과 함께 수천 시간의 함정 기반 작전 경험을 바탕으로 VTOL 자율 시스템에 대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우리는 미래 지향적이고 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역량을 결합하여 보조 자율 시스템을 통해 차세대 정보 수집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DARPA의 ANCILLARY 프로그램은 추가 인프라 없이 악천후 속에서도 선박 갑판과 좁은 육지에서 이륙 및 회수할 수 있는 VTOL X-비행기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기능은 고유한 탑재량으로 원정 배치 및 현지에서 지휘하는 정보, 감시, 정찰, 표적화(ISR/T) 작전을 가능하게 하기 위한 것입니다. 컴팩트한 크기의 UAS는 한 척의 함정에서 여러 대의 항공기를 탑재하고 운용할 수 있어 잠재적으로 가시거리 밖의 전술적 다중 정보 센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항공우주 및 방위 기술 분야의 글로벌 리더인 노스롭그루먼은 전 세계를 연결하고 보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인간의 우주 탐사를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번 보조 프로그램의 발전은 방위 기술의 복잡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노스롭그루먼의 헌신을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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