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ng.com - 타이슨 푸드 (NYSE:TSN)가 월요일 4분기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주당순이익은 애널리스트들의 예상치보다 좋았고 매출은 전망에 비해 부족하였다.
이 회사의 발표에 의하면 주당순이익(EPS)은 $1.81이고 매출은 $10.64B이다. Investing.com의 애널리스트들 예상치 조사에 의하면 EPS는 $1.19이고 매출은 $11.01B이다.
실적 발표 이후 타이슨 푸드 주식은 3.93% 상승하여 $64.80에 거래되었다.
올해 타이슨 푸드 주식은 31% 하락하여, 같은 기간 10.97% 상승한 S&P 500 보다 저조하였다.
타이슨 푸드는 이번 달 다른 주요 소비재/ 경기 방어형부문 실적을 따랐다.
프록터 앤 갬블은 1분기 EPS로 $1.63 그리고 매출로 $19.32B 발표했는데, 이는 예상치인 EPS $1.42와 매출 $18.38B과 비교가 된다.
코카콜라의 3분기 EPS는 $0.55이고 매출은 $8.7B이다. Investing.com의 애널리스트들 예상치는 EPS가 $0.46이었고 매출은 $8.36B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