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xion Daily S&P Biotech Bull 3X Shares (LABU)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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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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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U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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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왜 장기적으로 계속 내라냐
슬슬줍해야ᆢ
장기적으로 괜찮다고 본다.
종성이 -90% 넘었니? 어쩜좋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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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린언니 요즘에는 어딜가야 볼수 있나요! 우리 방장님😍
나 손절 했어 여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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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오르자나 가는거냐 라부?☝️🌞
labu에 dog소리하면서 희망회로 굴리던 애들 어디갔냐
숏 치다가 손해본 니가 할말이냐
fight! fight! fight!
-80%갔던 bulz 도 결국 회복하고 수익 줬는데. 이쓰레기는 4년 가까이 기다려도 회복이 안되네
트럼프가 헬스케어 싫어함.
종성형 팔았나...
애 쓰셨소 고생 많았네요. 전 아직도 못 팜 ㅋ 소주나 한잔 하고 싶구만요
종성 이 특허 절벽이 28년이라면서 패는 까보겠다 호언장담하더니, 그 패기는 어디가고 홀라당 매도했누... 수고했수다. 앞으로는 요란떨지 마시길
Rich man 다시 드갈거임 그래도 본전에서 팜. 28년 특허절벽 아직 유효.
바이오가 망하겠냐 이걸 산 우리 계좌 망하지.. 130 주주다
무슨일이 있었기에. 이래 빠졌노 4년 물린 투자자. 힘들다
홀리 갓!
개폭락하네. 비중 줄이길 잘했구나. ㄷㄷㄷ
종성이 드디어 멘탈 털렸네. 그냥 적당히 CURE 사라고 2021년부터 말 했제? 그랬제?
지금사도 됨?
종성 이 됨
묻고더블로가 땡큐!
십장생
정엽 한 현금 100% 투자 대상 아직 못찾음.
종성 이 tmf 어때요?
tmf 가 뭐예요?
앞으로, 몇개월 하락과 횡보를 거친 후 대세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모든 투자는 자기 책임. 게시판에 글 끄적거린 걸 누가 따라왔다며 책임감 느끼는 것도 자뻑. x3 상품을 자기 기준도 없이 남말 따라 매수했다는게 이미 멸망각.
그럼 나 아무 잘못 없는 거지? 양심의 가책 느낄 이유 없는 거지?
AI는 당신들의 댓글을 번역하여 매수 매도 자료로 씁니다
금리 인하에도 오르지 못하고 빌빌대는 모습에 제가 틀렸다는 걸 인정할 수밖에 없네요. 모두 팔고 떠납니다. 무려 36개월, 3년의 시간이 그냥 지나갔네요. 시장에서 '꿈'이란 감당 못 할 손실을 부르는 사치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 보고 매수들어갔습니다
라부, 아제 시작 같은데, 모두 매도 했다면...실수 같네여.
종성이 털고 날라가자이~!
2028년에 5배이상 상승할까?
금리가 하락하고, 특허절벽이 다고 오고. 뒤에서 바람이 밀어주고 저 멀리 도착지에는 금은보화가 가득 쌓인 형국. 여기서 내린다는 건 천하에 바보짓. 몇 년을 참고 여기 까지 왔다면 못 먹어도 당연히 고! 패는 확인해 봐야 하는 거니께. 죽을 때 죽더라도.
그 글에 25년 특허절벽 시작 나와있잖아 28년 홀딩한다고 수년간 수십번 썼는데 깡그리 무시하고 24년 10월에 승패가 결정난다는 애매한 말 하나로 트집이고 승패는 진짜 이번 금리 인하시점에 주가 반응으로 결정 날거야 홀딩은 28년까지 할거고 못알아듣겠으면 그냥 알아듣지말고 꺼제
이 아저씨 긁혔나.. ㅋㅋ 애매한 글 하나가 아니라 그 당시 수많은 글들중 하나일 뿐이란걸 자기도 알텐데 부정하고싶겠지.. 26년부터 절벽시작이라 1~2년 전인 24년이면 50달러니 100달러니 하더니 점점 늘어나는 기간 ~ 그것은 팩트~ ㅋㅋㅋㅋ
횽 털렸나?
아따 종성이형 왔능가
최근 SPDR S&P Biotech ETF(XBI)에 대한 뉴스에 따르면, 2024년 8월 현재 바이오텍 주식에 대한 관심이 다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가능성, FDA 승인 증가, 그리고 활발한 인수합병(M&A) 활동 등 여러 요인이 결합된 결과입니다. 이러한 요인들은 바이오텍 섹터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며, XBI의 최근 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강력한 파이프라인과 혁신적인 치료법을 가진 기업에 더 집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일부 분석가들은 바이오텍 시장의 겨울이 끝나가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저는 2021년부터 LABU에 투자해왔습니다. 라부에만 8억 원을 분할 매수로 투자했는데, 그동안 주가는 약 98% 하락했습니다. 제 자산도 80% 감소하여 약 6억 4천만 원의 손실을 보았습니다. 3년 동안 지속된 -80%의 손실을 버티는 것은 매우 힘들었습니다. 하루에 20%씩 하락한 날도 10번 이상이었던 것 같고, 전체 자산이 반토막 난 것도 여러 번 있었습니다. 그러나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의 4개월 동안은 8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단기간에 자산이 약 3배 증가했습니다. 평가 금액이 한때 10억 원을 넘었지만, 현재는 다시 하락하여 8억 5천만 원으로 수익률이 0%가 되었습니다. 3년간의 -80% 손실을 버티는 것은 정말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그동안 지수가 10% 하락하는 정도는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느껴집니다. 현재는 기존에 보유 중인 라부만 유지하고 있고, 작년 10월 이후로는 구글 같은 우량주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추가 매수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앞으로 금리가 하락하고, 특허 절벽도 있어 주식이 오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여 보유 중이지만, 2028년에 매도한 후에는 3배 레버리지는 더 이상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지난 2~3년간 본전을 회복했지만, 다른 주식들은 2배 이상 올랐기 때문에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ㅠㅠ수고하셧어요
오 종성이형 오랜만! 상대적 박탈감... 그래도 잘 버텼어요 앞으로 라부로 그동안의 아쉽고 힘들었던거 다 보상받을 거예요!! 조금만 더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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