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 Metal
전일 비철은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과 고용 지표 호조에 하락했다.
①미국에서는 중간선거가 진행 중인 가운데, 민주당이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이길 경우 그 여파가 오래갈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일각에서는 공화당이 상원에서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면서 단기적으로 위험 자산 선호 심리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일부 시장 참가자들은 민주당이 상하원 모두 크게 우세할 경우 내년 1월 차기 의회가 개원하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확대할 수도 있다는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이 경우 비철을 비롯한 위험 자산에는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게 된다.
일단 결과를 지켜보자는 신중론이 우세하기는 하지만 현재 예측시장에서는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차지하는 블루웨이브 확률이 70% 이상이며, 민주당 하원/공화당 상원 시나리오가 20% 대로 그 뒤를 잇고 있다.
②미국 9월 구인·이직 보고서(JOLTS) 상 구인 건수는 752만 3천건으로 전월 대비 33만 3천건 증가했고, 전월치는 종전 707만 9천건에서 719만 건으로 상향되었다. 이는 지난 5월(753만 7천건) 이후 최고치로, 시장 예상치(710만건)도 크게 웃돈 결과다. 이처럼 미국의 고용 관련 지표가 호조를 보인 점이 미 국채 금리 강세 요인으로 작용했다.
니켈: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장관 바흘릴 라하다리아는 월요일 광물 및 석탄 박람회 개막식에서 장기적인 관점에서 니켈 생산업체들에게 ‘생산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인도네시아의 공격적인 생산을 니켈 가격의 1만 6천 달러 하회의 원인으로 돌리며, 가격이 좋지 않을 때는 니켈 공급을 조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10월 15일 LME 현물 가격은 톤당 $14,885까지 떨어져 2026년 최저 가격을 기록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에너지광물자원부 광물석탄총국장 트리 위나르노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2026년 현재까지 니켈 광석 채굴 할당량(RKAB)을 약 3억 톤으로 발급했다. 이는 지난해 발급량인 3억 7,900톤보다는 20% 줄어들었지만 연초 최초 승인량인 2억 5천~ 2억 6천 톤에 비해서 4천~5천 톤 추가로 발급된 수준이다.
또한 그는 인도네시아 광산업체들이 아직 전부 신청한 게 아닌데도 2027년 5억 톤 이상의 RKAB 접수가 들어왔다고 언급했으며, 만약 이 할당량을 모두 발급할 경우 과잉 공급으로 가격이 추가적으로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미국 중간선거 불확실성과 고용 지표 호조에 하락 마감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