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한국, 美에 2천억달러 투자”…美 10년물 금리 5.3% 돌파 [오늘 아침 글로벌시장 핫이슈]
Base Metal
전일 비철은 물가 지표 안도에도 소비가 크게 늘면서 장기 금리가 높아지자 하락했다.
8월 헤드라인 및 근원 PCE 가격지수는 각각 0.3%,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0.4%, 0.3%) 모두 밑돌았다. 그러나 시장의 초점은 함께 공개된 실질 PCE가 전월 대비 0.6% 급증했으며, 1년 5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대목에 맞춰지면서 미국 경제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인식이 강화되었다.
전기동: Reuters에 따르면 파나마 정부 위원회는 보고서를 통해 대통령에게 중단된 Cobre Panama 광산의 재가동과 First Quantum Minerals와의 합작 투자를 제안했다. 3인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권고안은 독립적인 스위스 컨설턴트들이 실시한 감사와 광산의 경제적, 환경적, 법적 영향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자신들의 제안이 최종 결정이 아니며, 최종 결정권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강조했다.
2023년 정부와 First Quantum Minerals의 현지 자회사인 Minera Panama가 Cobre Panama를 운영하기 위해 체결한 계약과 관련하여 대중의 항의 시위가 잇따르면서 법원에 소송이 제기되었고, 당시 파나마 대법원은 First Quantum Minerals가 파나마 유일의 광산인 Cobre Panama를 운영하기로 한 계약이 위헌이라고 판결하였다. 그 때 이후로 Cobre Panama 광산은 폐쇄된 상태다.
해당 보고서에서는 코브레 파나마 광산을 둘러싼 경제적, 법적, 환경적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잠재적인 방안을 제시되어있다. 위원회에 따르면 2023년 법원 판결은 채굴 계약이 위헌이라고 선언했지만 채굴 활동 자체를 금지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정부와 First Quantum Minerals에게는 광산 운영에 관한 새로운 법적 틀을 협상할 여지가 남아 있다. 또한 위원회는 Panama는 국가에 총 270억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는 국제 소송에 직면했기 때문에 모든 합의의 필수 조건은 미결된 국제 중재 절차를 종료하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위원회는 새로운 협정을 위한 8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광물 매장지의 소유주인 파나마는 단순히 채굴권에서 로열티를 징수하는 국가 역할에 그쳐서는 안 된다. 정부는 운영자가 보고한 수치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운영으로 인한 재정 흐름을 독립적으로 검증해야 하며, 효과적인 감독을 행사하고 광산 운영과 수익 사용에 대한 투명성을 요구해야 한다. 이 프레임워크는 또한 갱신이나 연장이 불가능한 확정적인 폐쇄일을 명시하고, 광산 부지의 추가 확장을 금지하며, 단계적 폐쇄에 맞춰 운영 방식을 조정하도록 요구했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물가 지표 안도에도 소비가 크게 늘면서 장기 금리가 높아지자 혼조세로 마감했다. 8월 근원 PCE 가격지수는 0.2%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0.3%) 밑돌았으나 시장의 초점은 함께 공개된 실질 PCE가 전월 대비 0.6% 급증했다는 대목에 맞춰졌다. 이란 전쟁 장기화 속에서도 미국 경제는 여전히 탄탄하다는 인식이 강화되면서 장기 금리가 상승했고, 이는 귀금속 반등을 제한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