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 해킹보다 무서운 ’뱅크런’… 이 거래소가 흔들린다
Base Metal
전일 비철은 유가 하락에도 달러화 가치가 이틀째 상승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가는 미국과 이란의 대화 기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 원유 수출을 재개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방 압력을 받았다. 그러나 미국 경제 강세 지속에 앞으로도 통화 정책이 긴축적일 것이라는 경계감이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강세를 자극하면서 비철 상승이 제한되었다.
전기동: ▶전일 전기동 가격은 칠레 광산 파업 우려가 커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최근 칠레 Antofagasta사의 Centinela 광산에서는 Minera Esperanza와 Distrito Centinela 두 노조가 사측의 협상안을 거부했다. 이에 따라 5일간의 정부 중재 절차가 개시됐으며, 양측이 합의하면 중재 기간은 5일 더 연장될 수 있다.
노조는 노조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에게 동일한 복리후생을 적용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반면 사측은 아직 이렇다 할 절충안을 내놓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Centinela 노조 위원장은 중재 기간 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 10월 13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 최대 구리 광산인 Escondida에서도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파업 찬반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두 광산에서 파업이 동시에 현실화될 경우 공급 차질 규모가 한층 커질 수 있어 시장은 칠레발 노사 관련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Deutsche Bank는 구리 가격이 2027년 2분기까지 파운드당 10달러, 또는 톤당 22,05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는 미국과 중국의 비축을 기반으로 한 예측치이며, 지금 가격에서 거의 50% 상승한 수준이다.
현재 미국의 전기동 관세 부과 위협으로 인해 상당한 양의 구리가 미국으로 몰리고 있으며, 중국 또한 전략적 구리 비축을 늘리고 있다. 현재의 재고 비축 추세가 지속될 경우 2028년 말 경 전세계적인 구리 공급 부족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Deutsche Bank는 구리가 추후 22,050달러에 도달할 경우 일부 사용자들은 구리를 저렴하고 효율이 더 떨어지는 알루미늄으로 대체할 것으로 예상했다.
Precious Metal
전일 귀금속은 유가 하락에도 미 국채 금리와 달러화 가치가 상승하면서 전반적으로 하락 마감했다. 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홍해 원유 수출을 재개하고 있다는 소식에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미국 경제 강세 지속에 앞으로도 통화 정책이 긴축적일 것이라는 경계감이 미 국채 금리와 달러 강세를 자극하면서 귀금속 상승이 제한되었다.
-삼성선물 옥지회 연구원 제공









